울동네 최씨네

Sources

Posts

501 posts

2013 두산베어스 예상

울동네 최씨네|2013년 2월 1일

사사구 두산 예측을 앞두고 그냥 심심해서. 1. 선발 뻔하지 니퍼트, 히메네스, 김선우, 이용찬, 노경은 -끝- 니퍼트는 과연 작년이 첫 풀타임 선발 경험 후유증에 의한 체력부담 문제가 있었을 뿐이고, 이제는 2011년 마냥 잘할 거라는 낙관주의자의 희망을 살릴 수 있을까. 히메네스 팔꿈치는 괜찮은 건가. 김선우는 체력 문제는 없는가. 이용찬의 구속을 돌아올 수 있을까. 노경은은 갑자기 많이 던졌는데 부상정도는 얼마고 무리가 없을까. 노경은과 이용찬은 WBC 후유증이 있지는 않을까. 히메네스는 따로 프로필 사진 찍지 않아도 홈페이지에 올릴 수 있구나. ㅋ 2. 불펜 일단 마무리가 허전하다. 홍상삼이 작년 셋업에서 잘했다고 하나, 얘 멘탈이 마무리를 할 정도는 아

소리 없는 강자, 장원진

울동네 최씨네|2013년 2월 1일

위 제목은 장원진 현 두산 코치의 은퇴식에서 사용된 문구이다. 두산 선수로는 드물게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은퇴식을 하면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선수로, 개인적으로 애착이 있었던 터라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초당 150 바이트(킬로바이트 아님) 정도 나와 이미지 다운로드도 힘들었던 오지의 위성중계 인터넷으로 기어코 은퇴식 영상을 찾아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2000년대 초 우동수 트리오와 정수근 사이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으나, 실질적인 타선의 핵은 계속하여 최다안타 타이틀 경쟁을 했었던 장원진이었다고 생각한다. 장원진은 92년 입단하여 얼마되지 않은 94년부터 외야에 비교적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이는 기존의 외야의 주전이었던 김광림이 쌍방울에 트레이드가 되

나쁘지 않은 무브먼트.

울동네 최씨네|2013년 1월 31일

창원시가 하는 짓이 고까워 NC가 연고지 이전이란 카드를 꺼낼 수도 있는 상황이라 생각했지만, 진해에 가느니 마산 구장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카드를 들고 온 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본다. 신생팀이 정착하는데 가장 힘든 것 중 하나가 사람들에게 "우리 팀"이란 인식을 심어주고 팬이 되도록 만드는 것인데, 적어도 이번 같은 사태에도 불구하고 창원에 남겠다고 하면서 창원 시민들한테 자신들이 창원 시민들의 연고지팀임을 좀 더 어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마산구장을 버리고 갈 곳이 마땅치 않았다는 측면도 있지만.

엔씨가 연고를 옮긴다면...

울동네 최씨네|2013년 1월 30일

엔씨가 당장 올 해부터 1군경기를 해야하는 팀이고 나가기로 하고 마산에 임시연고를 잡고 시즌을 치르는 것도 우스운 일이니 차라리 아쉬운대로 포항구장을 홈으로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KT 같이 여유가 있는 상황도 아니니 전북이나 다른 곳은 시간 상 힘들 듯. 크보가 2만5천명 구장에 대한 요건만 풀어준다면 포항이 입지가 나쁘지는 않을 것 같은데...

히메네스 그리고 김승회

울동네 최씨네|2013년 1월 9일

두산의 2013년 용병 슬롯 하나가 히메네스로 채워졌다. 그러면서 생각나는 사람 중 한 명이 김승회. 저번에 김승회에 대해서 쓰면서 풀시즌 1년만에 겨우 자리잡은 두산에서 나와서 롯데로 가게되어 아쉽다고 했었는데, 이렇게 되고 나니까 차라리 김승회 개인에게는 잘 갔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두산의 선발진이 니퍼트, 히메네스, 김선우, 노경은, 이용찬 이렇게 5명으로 짜여지면 김승회가 들어갈 틈이 잘 보이지 않는 반면, 작년 롯데의 문제 중 하나가 송승준 외 국내 선발이 안정적이지 못했다는 것이었으므로 분명 자리가 있을 것이다. 이용훈은 퍼펙트 근처까지 갈 정도로 좋은 내용도 보였으나, 부상도 겹치면서 중도 하차. 나이가 꽤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풀시즌 경험을 못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