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강자, 장원진

울동네 최씨네|2013년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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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강자, 장원진

울동네 최씨네|2013년 2월 1일

위 제목은 장원진 현 두산 코치의 은퇴식에서 사용된 문구이다. 두산 선수로는 드물게 두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 은퇴식을 하면서 선수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었던 선수로, 개인적으로 애착이 있었던 터라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가 최대 초당 150 바이트(킬로바이트 아님) 정도 나와 이미지 다운로드도 힘들었던 오지의 위성중계 인터넷으로 기어코 은퇴식 영상을 찾아서 봤었던 기억이 난다. 2000년대 초 우동수 트리오와 정수근 사이에서 크게 부각되지는 못했으나, 실질적인 타선의 핵은 계속하여 최다안타 타이틀 경쟁을 했었던 장원진이었다고 생각한다. 장원진은 92년 입단하여 얼마되지 않은 94년부터 외야에 비교적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었는데, 이는 기존의 외야의 주전이었던 김광림이 쌍방울에 트레이드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