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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 감상 길게.
(몇 가지 감상 포인트) 입장 전 : 정수근 닭강정 집에서 닭강정 구매. 위치도 그렇고 일반 치킨보다 야구장에서 먹기 편한 닭강정이란 아이템도 그렇고, 정수근은 수완과 머리 돌아가는 건 타고난 듯. 닭강정 맛도 만족스럽다. 정수근 가게 닭의 최고 장점은 무엇보다 야구장에 있는 가게에서 바로 튀겨준다는 점이 아닐까. 1회초: 입장 하니 무사만루. 선발을 보니 김선우. 희생타 두 방으로 2실점을 했다. 롯데도 뽑아야 하는 점수는 뽑은 셈이고, 두산도 줄 점수 내에서 마무리 할 수 있어서 피차 아쉬울 건 없는 마무리. 외플도 쭉쭉 힘 실려 나갔던 것을 생각하면 그정도면 다행. 3회말 : 2사 3루, 김현수 타석에 눈이 간 건 수비 위치. 유격수를 2루 거의 뒤로 이동시키고 외야수도 전체적으로 우측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