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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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백담계곡에서 즐기는 한 낮의 바비큐파티
친구 가족과 함께 떠난 강원도 여행, 그 첫날은 양떼목장과 속초해수욕장, 그리고 외옹치항에서 싱싱한 회를 먹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속초에서 미시령을 넘어 인제, 백담계곡에 들렀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물가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갈 생각을 가지고 말이죠.

대광령 양떼목장, 한여름의 ‘푸르름’을 만끽하다!
대관령, ‘구영동고속도로’에서 친구를 기다립니다.통행료를 지불하기 위해, 잠시 차를 세웠습니다. 하지만, 하이패스를 이용해서 먼저 횡계나들목을 빠져나온 친구는 제가 서있는 줄도 모르고, 저를 지나쳐버렸습니다. 하긴 양떼목장 가는 길이야, 여기서 헤맬 일이 없기에 먼저 가도록 내버려두었지요. “너! 어디냐?”하지만, 먼저 갔다고 생각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난! 네가 먼저 앞장서서 가는 줄 알고, 양떼목장 쪽으로 가고 있는데...” 친구는 저보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길을 모른다고 말이죠. 하여, ‘대관령 옛길(구영동고속도로)’ 이정표를 보고 들어오라고 말하고,


오이도 갈매기, 그들이 사는 방법은?
갈매기들의 쇼를 보는 방법은 무작정 배를 타고 바다를 달려야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예를 들어 월미도에서 영종도 들어가는 배를 타면, 그 주위에 몰려들어 사람들이 던져주는 과자를 받아먹는 갈매기들을 보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육지에서도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곳은 다름 아닌 ‘오이도’랍니다. 봄이라는 계절이지만, 여름처럼 더위가 찾아온 어느 일요일, 저희 가족은 ‘오이도’를 찾았습니다. 집이 안양인 탓에 마땅히 갈 곳 없으면 가장 쉽게 달려오는 곳이 바로 ‘오이도’죠. 아! 그런데,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서 뭔가 한곳을 바라보는 장소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