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ber's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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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일째 (3)

오사카 2일째 (3)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20일

다시 난바로 돌아왔습니다. 신사이바시 도착! 게 앞에는 어느 새 자전거가 수두룩 했습니다. 프랑스도 자전거 많이 탄다던데 궁금하네요~ 모스버거를 먹었지만 오꼬노미야끼를 꼭 먹어야 했습니다!!! 이건 의무.ㅋㅋ 저렴한 가격의 유명한 후게츠라는 곳을 들어서 찾아갔어요. 한국에서도 팔지만 생애 첫 오꼬노미야끼를 일본에서 먹게 되었어요. 기대가 많았으나 나름 부침개에 마요네즈 뿌린거야 라고 절제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테이블 세팅. 모스버거도 먹었겠다 소바는 주문 안했어요. 우리나라 부침개처럼 풀어진 반죽이 아니라 그릇에서 반죽을 풀더군요. 모양을 만든 다음에 몇 분 후 가쓰오부시를! 근데 소바를 시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오꼬노미야끼가 오

오사카 2일째 (2)

오사카 2일째 (2)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20일

신세카이 갔다가 여기는 난바역인듯. 교토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이름은 모르겠지만 유명한 곳 입니다. 킨카쿠지 지나서 무슨 대학교 종점에서 내렸다가 다시 버스 타고 가는 피곤한 길. 가서 부러웠던 건 버스였네요, 정류장에 사람이 있으면 꼭 서고 말이죠ㅜㅋㅋ 초등학생도 귀엽네요. 겨우 교토 근방 내려서 걷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하늘이 예술이라는 거... 일본 도착할 때부터 느끼지만 교토의 하늘은 정말 대박이었어요ㅜㅜ 교토는 참 분위기가 멋있는 것 같아요. 오사카 오기 전부터 교토를 많이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강도 졸졸 흐르고.. 까마귀도 까악까악.. 이 다리 있는 곳까지 왔죠.. 걸어서.. 더 걸어서 도착한 곳. 뚜둥...

오사카 2일째(1)

오사카 2일째(1)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20일

다음날, 상쾌한 마음으로 어딘지 모르겠지만... 한장씩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한큐전철. 뭔가 초콜렛 색 같네요.. 아침부터 출발해 도착한 곳은 신세카이. 역을 나오자마자 신세카이 타워가 뙇!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구름은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슬슬 호객꾼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도 모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체인점 복어, 헬로! 이거 귀여워서 찍었는데 뭔가 유명한 상징물인 것 같더군요.. 오사카에서~ 신세카이 맛집, 서서 먹는 주점. 아저씨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하던데 사람 많더라구요! 드랙퀸 같은 모형물을 찍으려는데 지나가는 관광객들. 일본인들은 사진 찍을 때 지나가지 않고 기다려주던데,

오사카 1일째(2)

오사카 1일째(2)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19일

숙소에 짐은 두고 나왔는데 남친이 패스권 놓고 온 거 같다며 다시 되돌아 가버렸어요. 아 머야..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여성분이 척- 화보 포스^^ 노을이 되기 전에 우메다 공중정원을 향해 고고 합니다. 길을 엄청 헤맸어요, 지하도로 가라는 걸 not outside라고 하더라구요. 왔던 길 다시 돌아갔습니다. 173m 공중정원. 건물도 멋있는데.. 왜 그런건 안 었는지 너무 어두워서 잘 안 보이는 것도 있었고 암튼 건물 사진은 없네요 ㅜ암튼 멋있어요!!! 길을 헤매서 골든타임은 지난 것 같구요.. 우리 이런 배경으로 찍자 !!! 했던 것도 빠이. 혼자 돌아다니면서 많이도 찍었어요.. 남친은 어마어마하게 아쉬워했습니다. 저 또한 그렇더라구요. 헥헥거리면서 퉁퉁 부어

오사카 1일째

오사카 1일째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19일

벼르고 벼르던 일본여행!!! 고등학교때 배운 일어 다 까먹고 이제서야 가게 되었습니다.. 창가에 앉은 남친께서 찍으신.... 저는 이때 아마 숙면을 ^^ 간사이 공항에 도착. 방진마스크 착용하신 분들 꽤 있더군요. 난바로 가는 표를 끊어서 전철을 탑니다. 인증샷, 10월 10일. 난바역 도착. 서울이랑 비슷하네 하면서 구경하다가 안 오는 남친 도촬. 일본에서의 역사적인 첫 끼는.. 홋쿄쿠세이 너로 정했다! 해서 난바와 신사이바시 사이에 있다는 말을 약도 삼아 걷기 시작하였습니다. 오오.. 일본같다. 이런 거 티비에서 많이 봤는데 했던 장면들이! 곳곳에서 상점 홍보하는 소리도 크게 들리고 한국과는 확실히 다르더군요~ 신사이바시에 와서는 어, 저거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