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2일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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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2일째 (2)
신세카이 갔다가 여기는 난바역인듯. 교토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 이름은 모르겠지만 유명한 곳 입니다. 킨카쿠지 지나서 무슨 대학교 종점에서 내렸다가 다시 버스 타고 가는 피곤한 길. 가서 부러웠던 건 버스였네요, 정류장에 사람이 있으면 꼭 서고 말이죠ㅜㅋㅋ 초등학생도 귀엽네요. 겨우 교토 근방 내려서 걷고 있습니다. 다행인 건 하늘이 예술이라는 거... 일본 도착할 때부터 느끼지만 교토의 하늘은 정말 대박이었어요ㅜㅜ 교토는 참 분위기가 멋있는 것 같아요. 오사카 오기 전부터 교토를 많이 기대했었는데, 역시나 좋았습니다! 강도 졸졸 흐르고.. 까마귀도 까악까악.. 이 다리 있는 곳까지 왔죠.. 걸어서.. 더 걸어서 도착한 곳.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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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쿠잔에서 쉬다가 나오니 이쁜 기모노 소녀들이 뙇! 정말 달력에 있을 경치 같았어요ㅜ 한 여성분이 포즈를 취하시니 한 분께서 이렇게 찍으시는듯 하다가.. 우왕..ㅋㅋㅋㅋ 저도 앞으로 저렇게 찍어야겠어요~ 결국 외국 관광객한테 부탁해서 잘 찍으신 것 같았습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조금 더 걸어 내려가서 마주친 거대한.. 거대한... 일본 신사는 화려한 주황색이 많은데, 주황색이 굉장히 신성한 색이라고 책에서 읽었습니다. 음.. 일본택시. 반가운 한국어!!! 사실 한국어 간판이나 메뉴가 아주 잘 되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쓰여있진 않았습니다. 귀여운 자전거 소녀. 사진 찍고 있는 사람 찍기. 휘몰이장단 구름.. 근데 사진은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