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공연 읽어주는 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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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posts![새해 맞이하여, 볼만한 콘텐츠 2 - 영화 [만찬]](https://img.zoomtrend.com/2014/02/06/a0013597_52f2e5b0c0fbf.jpg)
새해 맞이하여, 볼만한 콘텐츠 2 - 영화 [만찬]
이 포스팅을 설날에 맞춰 작성하려고 했는데 영화 내용이 그렇게 썩 유쾌하지 않아 설날이 지나서야 올리게 되었다. 그래서 시리즈로 구성하려고 한 포스팅의 제목을 바꾸게 되었다. 함께 살펴볼 포스팅 ☞새해를 맞이하여, 볼만한 콘텐츠 1 - 어린이 공연, [픽처플레이 구름빵] 영화는 한 가정에 예고없이 찾아온 불행과 갑자기 사라져 가는 행복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다시 이 영화에서 나오는 표현대로 말하면 '인사없이 사라진 행복과 노크없이 찾아온 불행'인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불행이고, 무엇이 행복인지를 이 가정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스포일러 주의 우리에게 다가올 수 있는 첫번째 불행 - 명예퇴직에 대해 말하다 이 영화는 장남 인철과 차녀 경진 그리고

영화 '알렉스 크로스' - 살인자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 영화
영화 '알렉스 크로스'- 살인자의 심리에 대해 생각해 보게 만든 영화 지난 15일 저녁 9시 25분에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알렉스 크로스' 예매권 시사회를 보게 되었다. 가급적 주말에 영화를 보고 싶었지만 이 영화 '알렉스 크로스'는 금요일을 끝으로 시사회 상영을 하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집 -회사' 이런 다람쥐 쳇바퀴 같은 생활에서 벗어나 기분은 좋았다. 각설하고 영화에 대해 다시 이야기 하자면 영화는 100분이라는 것이 밎어지지 않을만큼 빠르게 지나간다. 물론 중간 중간에 왜 넣었을까 하는 장면이 분명 있긴 하지만 영화의 속도는 범죄 스릴러와 액션 영화인만큼 빠르다. 그렇지만 이 영화에 대한 평가는 호불호가 갈릴 것 같다. 왜냐하면 이 영화 '알렉스 크로스'에 등

영화 '알렉스 크로스'의 사건이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을까
우선 이 글은 (주)에이플썸의 이벤트에 참여하는 글임을 밝히고 시작한다. 그럼에도 다른 여타 영화 예고편과는 다르게 내 시각으로 이 영화를 살펴보고 싶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먼저 당당하게 밝히게 되었다. 본격적으로 영화 리뷰를 하기 전에 우선 알렉스 클로스의 감독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하였다. 오는 3월에 개봉하게 될 영화 '알렉스 크로스'는 롭 코헨 감독의 2012년 작품이다. 한국에서만 2013년도에 개봉을 하게 된 것인데 영화를 아는 분들은 롭 코헨 감독의 영화가 어떤 작품들이 있었는지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의 최근작으로는 2001년 작의 분노의 질주, 2008년 작의 미아라 3, 2011년 작의 트리플 엑스 3가 있다. 그렇다면 롭 코헨 감독은 이번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 - 당신의 사랑은 안녕한가요?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를 굳이 살펴보게 된 이유는 얼마 전 동성애 때문에 고민하던 군인이 군대에서 자살한 사건 때문이다. 여기서 '굳이'라고 강조한 이유는 살면서 일반인들이 동성애자들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이다. 동성애 군인이 자살한 뉴스에 의하면 그 군인은 동성애에 대한 상담을 군대에서 받았지만 결국 자살을 막지 못했다고 한다. 획일적인 군대의 방침이 잘못되었던 것일까 아니면 그 군인이 적응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문제는 그 군인을 바라보는 일반인들의 편견 때문이다. "동성애는 어디가 아픈 것이다, 잘못된 것이다, 더럽다, 왜 날 그렇게 바라보냐"는 식으로 한 인간을 오해하고 바보로 만드는 그 편견이 어쩌면 더욱 군대에서 적응을 못하게 하지 않았을까 싶다. 영화 '헬

90년대 향수와 첫사랑 - 건축학개론 vs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문화계 흐름이 7080을 추억하는 분위기에서 어느새 90년대 향수에 빠져들고 있다. 90년대에 중고생 혹은 대학생이었던 이들이 현재 30대로 접어들면서 '그때 우린 그랬지'라고 추억하는 셈이다. 사실 그 추억이란 것이 사람이 기억하고 싶은 것만 간직하게 마련이지만 자신의 기억 속 어린시절은 지금보다는 낫다고 느껴지기에 '그때 그시절'의 향수에 빠져 있는 게 아닐까. 우리는 왜 그러한 향수에 빠지게 되었을까. 또 왜 그때 그 시절의 그녀들을 추억하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한번쯤 정리하고 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현실의 삶이 갑갑하기 때문일까. 물론 그러한 이유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지금 살고 있는 모습이 내가 그렇게 원했던 미래의 모습이 아니기에 더욱 그 시절을 그리워 하고 있는 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