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Sources

Posts

907 posts

김성근이 존나 맘에 안드는건 알겠는데.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26일

나도 장점만 있는 감독이라고는 생각해본적도 없으니까, 근데 니들이 언제부터 한화에 그렇게 관심들이 많았다고? 특히 지속적으로 긁는 새끼는 진짜 한번 해보자 이거냐? 노리타 병신들이 불만이면 갸들 몰려 있는 네이버 가서 한번 무쌍 펼쳐 보시던가, 얼음집에서 얌전히 한화만 응원하는 사람들이 뭔 죄가 있다고 니들 야지종 거리는거에 배알 꼴려야 하는데? 어제 오늘 그냥 "아이고 김감독 오면 빠도 까도 다 몰려 오는거 아닌가 몰라" 그러면서 실없는 소리 했는데 오늘 보니 그게 사실이구먼. 근데, 얼음집에서 십수년 한화만 응원한 사람들 좀 많다, 그 사람들이 김감독한테 뭔 부채 의식이 있겠냐 그냥 기대는 좀 할지 몰라도. 그리고 감독님 오시기 전이나 후나 지속적으로 한화

김성근 감독 선임 - 거참 알싸한 밤이네 그려.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25일

제가 처음 얘기를 들은건 10월 이 시작되기 직전이었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관심이 있다는 얘기정도 였지만. 솔직히 그정도론 어렵다고 봤고, 마지막 으로 한 얘기는 "이대로 화끈하게 말아 먹음 어떻게 좀더 관심이 생기지 않겠어요?" 였지요. 뭐, 다들 아시다 시피 정말 화끈하게 마지막을 말아 먹긴 했습니다. 내부 승진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건 중순경, 솔직히 다른 감독은 몰라도 내부 승진만은 안된다고 마음먹고 있었던 지라 좀더 다양한 경로로 알아보니 한용덕, 이정훈 - 이지만 이정훈은 페이크고 한용덕을 사실상 추대하려는 모양 - 이더군요. 살살 공홈에 모닥불 지펴서 무능 코치들을 강조하고 - 뭐 이미 이상군, 조경택이라는 훌륭한 표본들이 있으셔서 쉬웠습니다 -

재작년에도 그랬지만 올해도 역시 난장판이군요..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22일

예... 사실 뭐 재작년에도 김성근 감독 영입한다는 설레발 때문에 독수리 요새가 개판 오분전까지 간 끝에 결국 게시판 이 동결 조치 까지 당했었지요. 올해도 뭐 별로 다른거 같진 않습니다. 여전히 영입 릴레이에 철밥통 코치들을 성토하는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 점이라면 그때는 진짜로 오로지 김성근 감독 영입만을 외쳐 댔다면 올해는 한 3할 정도 비율로 칰무원들 까는 글이 같이 올라오고 있다는 정도 같네요. 사실 칰무원 문제는 언제 한번 거론할려고 하는데, 좀 문제가 있긴 합니다. 화려했던 80년대 말을 뒤로 하고 90년대 강노인 집권기에 다시 기틀을 다지기 시작한 이글스는 몇차례 가을 야구도 했지만 기나긴 리빌딩을 거쳐야 했습니다. 결국

김인식???? 한용덕????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20일

그렇군요 저도 선동렬 감독이 삼성 감독으로 복귀하기를 앙망합니다만 올해는 힘들겠네요 ...... 그냥 잘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갑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17일

뭐 정치적인 얘기는 전의 글이면 충분 한 것 같고. 올해도 또 한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는 9위를 했지 이 #$#@$%ㅆㄸㄴㅇㄹ@#$!~#!#@~~~!@@@@!!!! 어흠, 감독님이 또 새 감독이 오실것 같지만 솔직히 누가 오던 이글스는 그냥 이글스 입니다. 제가 사람보고 팀을 골랐으면 아마 당대에는 MBC 청룡을 응원했겠지요. 정말 어쩌다 보니 응원하게 된 팀이지만 28년을 한결같이 응원 했고 다른 팀 한 번 쳐다 본 적도 없습니다 이제는 그냥 친구같은 느낌이지요 잘났던 못났던 친구는 친구입니다. 구단에 산적한 현안은 많고 여전히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지만 전 또 희망을 가지고 내년을 기다립니다. 한해가 저물 무렵에 조금 더 기분 좋은 한해 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