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Posts
907 posts후로야구 : 역시 Koreang...(...)
한국 야구, 끝내줘요 - 중앙일보 키스 타임 : 상품이 걸려 있어서인지 커플로 선정되면 대부분 키스를 한다. 남자들끼리 하는 건 좀.... .............. 대한민국은 언제나 평화롭습니다..(..) 다들 그렇게....
이런 것 까진 안 쓰려고 했는데.
송진우, 장종훈 모두 은퇴 시점부터 구단과 조율했고, 은퇴 후에 해외 연수 다녀왔습니다. 송진우는 요미우리 2군에서, 장종훈은 소프트 뱅크 2군 에서 였지요. 정민철또한 시즌 중반에 은퇴식을 치뤄줄 만큼 은퇴 시점부터 구단과 조율 했습니다. 연수를 가지 않은건 본인 의사가 반영된 거지 구단이 안 보네 준게 아닙니다. 제발 어디가서 연수 못받아서 좋은 코치가 못됐다 거나 구단이 할 만큼 하지 않았단 소리는 안 들었으면 좋겠다. 이팀, 강석천 이든 김민재든 이상군이던 여하간 누구던 간에 팀에서 오래 활약한 선수들에게는 분에 넘칠만큼 해줬다. 선수 키울자리에 코치를 키워서 이래 말아 먹어 놓고 어떻게 저런 소리가 또 나오나? 진짜 배알도 없나?
이글스의 코치진 조각을 바라 보면서.
정민철 코치가 팀을 떠났다. 송진우에 이어서 두번째, 09~10년 사이에 임명된 레전드 투수 코치중 가장 나이 어린 그도 결국 이 바람을 피해 갈 수는 없었다. 결국 티칭도 기술이다 라는 말을 몸으로 증명한 사례가 되고 말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송진우나 정민철이나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야구는 재능으로 시작해서 노력으로 꽃을 피운다, 대부분의 스포츠가 그러하듯이 야구 또한 흘린 땀의 양에 정직한 스포츠다. 코치직이 어려운 것은, 선수들이 땀흘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땀을 흘려야 하는가에 대한 힌트와 답을 안겨줘야 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시합이나 연습이나 결국 선수가 하는 것이다. 에시당초 그럴 맘이 없는 선수는 아무리 좋은 코치가 있더라도 무
윙, 칰무원들이 잘렸다고?!
드디어!! 힘차게 EEEEEEEEE 코치 슬레이어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아~~~ 얼마나 이날을 기다렸던가 ㅠㅠ 다들 빠염! 우리 다음엔 이렇게 보지 말아요!!
수비 문제, 특히 1루수랑 투수들.
한화 수비가 문제 아닌데가 언제 있었느냐만.. 좀더 다른 관점에서 조망해 보고자 하자면, 한화 1루수는 다들 아시다 시피 김태균 입니다. 1루수로서 김태균이 딱히 엄청나게 수비가 나쁘느냐 하면.. 뭐 그정도까진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정확히는 일본 가기 전에 뇌진탕 한번 겪고 나서, 그리고 일본 에서 돌아온 이후로 전성기 하곤 꽤 거리가 멉니다. 체중이 불어난 것이 가장 첫번째, 그리고 불어난 체중을 본인이 심각하게 생각 안 한다는게 두번째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복귀 이후에 일년에 몇번씩은 꾸준하게 본 헤드 플레이를 선보이는 이유가 집중력 문제라기 보다는 마음은 앞서는데 몸이 안 따라가는걸 본인이 제대로 자각을 못하는건지, 자각을 해도 심각하게 생각 안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