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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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코레 - 비스마르크 드라이의 어뢰 장비에 관해서.

칸코레 - 비스마르크 드라이의 어뢰 장비에 관해서.

곰돌씨의 움막|2014년 9월 28일

이번에 3차 개장을 거치면서 뜬금 없이 어뢰를 장비 할 수 있게 된 비스코 짜응 입니다만. 역사적으로도 사실입니다...(....) 533mm 4연장 어뢰 발사기 2기를 장비하고 있었지요. 설계의 기본이 된 샤른호스트급 순양전함 또한 같은 무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스마르크 자체는 샤른호스트를 크게 늘여 놓은 경우에 가깝습니다) 대체 왜? 라는 의문이 붙을수 있겠지만, 사실은 독일이 1차 세계대전 패전 이후 20여년간 사실상 대형 전투함의 건조 기술이 단종 상태에 있었다는 것을 감안해야만 합니다. 거기다 역시 패전 이후 전투함 건조가 사실상 올 스톱 되면서 심각한 보조함 부족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사실 또만 감안해야지요. 15인치 (정확히는 14.97 인치)함포또한

칸코레 공식 4컷 ㅋㅋㅋ

곰돌씨의 움막|2014년 9월 23일

한동안 진수부의 소소한 일상만 다루다가 현재 3화째 연속으로(4화째던가) MI/AL 작전 이야기를 연재 중인데 아주 빵빵 터지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거의 전 함대가 출격하는 대규모 작전이다 보니 평소에 얼굴 보기 힘들었던 칸무스 들도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최근화 (56화)에선 MI 작전이 종료되고 드디어 본토 강습 저지 작전이 시작되는데... AL에서 류조가 사기 친게 빌미가 되는군요..(.....) 자세한 내용은 네타도 되니 뭐 나중에 개인적으로들 확인들 하시구, 아 간만에 크게 웃었습니다.

그냥 영감좀 내버려 둬라.

곰돌씨의 움막|2014년 9월 18일

김성근 감독은 그냥 야구 감독이다. 성자도 아니고 죽은지 사흘날에 부활하는 사람도 아니라고.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얘기에 자꾸 살을 붙이다 보면 그게 찌라시가 되는 거다 별게 찌라시 인가? 사람 일을 좋은 쪽으로 해석하는건 본인 자유다만, 그게 사실인양 떠벌리다 보면 당연하게도 "뭔 개풀 뜯는 소리여?" 라는 반응이 나오게 마련이다. 정말로 영감을 아낀다면, 그냥 그냥반 사는 그대로 내버려 둬라, 뭐 말 나올때나 얘기하면 그뿐이지 없는 것 까지 만들어서 얘기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그 냥반도 숱하게 투수들 팔 분질러 먹었고 쓰잘데 없는 말 실수도 억수로 많이 했다. 야구 감독중에 안 그런 사람 있긴 한가? 다들 그러고 사는 거다.

내 성격상 예전같으면..

곰돌씨의 움막|2014년 9월 16일

누군가가 내가 즐기던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 분명 얼마 전 까지라면 알파에서 오메가 까지, 하나부터열까지 다이제스트로 안내 하는 보람찬 잉여로움을 과시했겠지만, 요즘은 안 그런다. 어느틈엔가 내가 그 사람들의 게임하는 즐거움을 빼았고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 시작해서... 종이에 암호 적고 지도 그려가며 하던 드퀘 세대의 즐거움은 더는 없을 지언정, 가장 즐거운 순간 - 순수한 첫 만남 - 의 즐거움을 내가 뺏어갈 권리는 없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기에.. 요즘은 필요 최소한도로 말을 건네려고 노력 중이다. 예를 들면 그건 잘못 됐지만 어디가 잘못 된지는 얘기 안 한 다던가...(이게 더 나쁜가?!) 여하간 그렇다는 얘기다. 모든 게임을 즐기는

으하하 결국 왔구나.

으하하 결국 왔구나.

곰돌씨의 움막|2014년 9월 12일

물경 두달여를 끌더니-_-;;;; 결국 보내주긴 했습니다. 거참..... 어쨋거나 왔다는거에 감지 덕지 해야할듯. 이제 이걸로 칸코레 할 방법만 찾으면 완벽하군요..(.....) 하라는 하스스톤은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