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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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감독 얘기.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17일

올시즌도 최하위에 머물렀고, 김응용 감독님은 이제 계약 기간이 만료되고 감독님 본인도 더 이상 할 마음은 없기에 자연스럽게 감독 교체가 화두에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수많은 언플과 의혹과 찌라시가 오고 가고 있지만, 사실 님들도 저도 확실하게 답을 알고 있는건 한 사람 밖에 없다는 걸 알고 있지요. 아직 엠바고 기간이기에 자세한건 적지 않을거고 찌라시와 언플 몇가지만 정리하고 넘어갑니다. 전직 감독출신 모 인사가 그룹 고위층과 친분을 이용해서 감독직을 노린다 - 일단 true, 근데 흔히 언급되는 그 사람이 아님 나 솔직히 당연히 KXX네 하는거 보고 빵 터졌음, 왜냐하면 K까지만 맞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룹 고위층과 친분

칸코레 - 가을 이벤트 예상.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13일

전함 후소와 야마시로의 개장을 예상케 하는 트위터 통신과 중규모 정도의 11월 이벤트 가 열릴 것이라는 소식이 새롭게 알려졌습니다. 일시나 개장 인원이 확실치 않은 관계로, 섣불리 예상하는건 힘들겠지만 일단 몇가지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다음 작전은 일단 트위터에서 직접적으로 수리가오 해협 작전이 언급된 걸로 봐서 레이테만 해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참가 함정의 규모만 봐선 인류 사상 최대 규모의 해전이었고 이때 참가한 양측 함정의 배수량만 250만 톤으로 앞으로 다시 깨지는 일이 없을 거란 것이 정설일 정도의 대규모 해전이었지만... 미드웨이 패전 이후 사실상 박살났던 제국 해군의 함대 전투기 세력은 점차 나빠지는 자원 상황과, 거듭 강화되는 미국의 신규 함

WoT - T54E1 을 타면서.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11일

이번 판은 흔한 망한 판입니다. 마지막에 멍청하게 야이백정면으로 나가다가 끔살당하는 바보짓도 했고.. 굳이 올려본건 50B 한테 꽂히는 무-_-식 한 알파뎀 이 인상적이어서 올려 봤음. 이번 판도 뭐 그닥 잘 한건 없습니다. 주로 타게 되면 몇판에 한판 정도 잘하는 판이 나오고 나머지는 뭐 대충 다 이렇게 이기던 지던 2000~2500 언저리에서 끝나네요. 이 영상은 언덕을 낀 교전에서 생각보다 도탄이 잘 나는 차체와 헤드의 방어력, 그리고 초 근접 딜교환에 관한 것입니다. 사실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인데, 반드시 뚤릴 만한 부분을 침착하게 쏴야 한다는 거지요. 이번 판은 나름대로 흥한 판입니다. 탑건에 약장 4개와 1급 플레이, 초반에 아군한테

WoT - T54E1 을 새로 뽑았습니다.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10일

사실 57 헤비 탱크 뽑을때 이미 연구하고 지나온 트리이지만, 당시만 해도 클립식을 처음 타는 트리였던 데다가 클랜전 때문에 빨리 57헤비부터 뽑고 싶었던 마음에 모아둔 자경으로 건너 뛰기만 했었습니다. 근데 한번도 안타본 것도 그렇고 마침 적당한 9티어 미디움 탱크도 한대 있어야 겠다 싶어서 뽑아 봤습니다. 예상보다는 적당히 몰기 편하더라구요. 플레이 영상은 뽑은 당일 여섯번째 판인가 그런걸로 기억합니다. 세판 지고 세판 이기고 했는데, 저관통 포라는걸 감안하고 플레이하지 않다가 약간 피본게 첫 세판이었다면 뒤에 세판은 꽤 탈 만 했습니다. 알파뎀에 관한 것은 얘기를 많이 듣기도 했고 실제로 겪어보기도 했는데, 직접 몰아보니 참-_-; 물장들이 싫어하는 탱크 순위권

가을의 끝.

곰돌씨의 움막|2014년 10월 8일

결국 시리즈 스코어 1-3, 다저스는 작년에 이어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또 물러나야 했습니다.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는 6이닝을 잘 버텼지만 7회 3점 홈런을 맞으며 패전, 포스트 시즌 카디널스 전 4연패 라는 안 좋은 기록을 이어 가는군요.. 불펜 얘기를 할 수 있겠지만 그보다는 타선의 문제가 더 컷다고 생각합니다. 다져스 타선은 분명 약하진 않지만, 항상 짜임새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찬스에서 전반적으로 참을성이 부족하고, 바깥쪽 유인구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중심 타선의 모습은 상당히 안타까웠습니다. 어쨋든 또 한 해의 가을이 끝났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