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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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WoT - 1435게임만의 복귀.
1167게임째를 마지막으로 근 2개월 동안 마지노 선을 형성하던 승률 58%에 2602 게임째에 복귀 했습니다. 뭐 사실 대단한 의미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감게 무량하기도 해서리... 고작 1% 선에서 왔다 갔다를 반복한 셈입니다만,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1167 게임째에 대강 탓던 전차들 생각해 보면, 4호, 김병일, 3601, 티거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2602 게임째에선 8, 9, 10 티어 전차들이 주력이니.. 최근의 승패 마진 주력이 엄연히 덕국 전차들이다 보니, 차고를 둘러보면 독일전차가 즐비하고 약간의 소련 탱크가 있는 정도입니다. 뭐 미국 골탱도 당당히 한자리 차지하고 있고... (어찌나 많이 몰아 댔는지 T34의 게임수가 조만한
WoT- E-100 출고 기념.
확실히 E-100이 느리긴 하더군요, 평지에서는 대체적으로 최고 속도가 27-8 키로 미터 정도를 유지합니다. 그나마 추중비가 괜찮은 편이라 언덕올라갈때나 선회 할때는 부드럽게 돌아간다는게 장점이랄까요. 하지만 뭐.. 느려서 답답하다는걸 빼면 나머진 모두 훌륭합니다. 적어도 제가 쓰기에는 그다지 부족함 없이 쓸수 있을듯 하네요, 모처럼만에 영상 한편을 찍어서 올려 봅니다. 빨간건 3배 빠르다고 하던데... 주포의 파괴력은 꽤 발군이고, 다만 관통력은 확실히 좀 떨어집니다 하지만 뭐 10티어까지 독일전차 몰아온데다 8티어까지 소련 헤비를 몰아온 제가 이제와서 새삼 관통력 문제 걱정하겠습니까
WoT - 그것은 대포라고 하기엔 너무 거대했다, 그것은 마치...
다 필요 없고, 봅시다. 물론, 뭐 이 탱크가 사기라던지 그런 얘기를 할려는건 아닙니다. 약점은 충분해요, TD 치고는 장갑이 그다지 두텁지 못한 편이고, 심지어 측면 후면은 T50 조차도 관통이 가능할 지경입니다. 정면에도 약점이 있어서 생각보다 허술한 편이지요. 속도는 빠르지만 그래봐야 10티어 평균적인 헤비 수준입니다. (하지만 E100보다 월등히 빠르고, 야E100보단 훠얼씬 빠릅니다 젠장) 하지만, 영상에서 이 탱크를 모는 저 친구가 말하듯이.. 정말로 화력이 문자 그대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골탄의 경우 관통만 시키면 1500~1800이 우습게 들어가는데 설상 가상으로 관통력도 좋아요, 심지어 일반 철갑탄도 300 미리급 관통을 자랑합니다..(....)
WoT - 정말 간단한 월탱 팁.
쌔금팔이 님의 간단한 팁글을 보고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어떤 차량을 몰던, 안 맞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맞을걸 알면서도 들어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가끔은 죽을걸 알면서도 밀고 들어가야 할 때도 있습니다. 저 세가지를 본인이 잘 판단할수 있을때가 아마 일정 수준 이상에 올라 섰다고 봐도 될것 같네요. 그 외에 자잘한 것들 몇가지.. - 관통 표시가 뜨는데도 포탄이 튕긴다면 입사각이 나쁘다는 걸 의미합니다, 상대가 나보다 조금이라도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거나, (일반적으로 상대가 고지대에 있을 경우 45도 경사 장갑판이라도 실제로 피탄 되는 각도는 30도를 하회 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포신이 장갑판과 수평을 이루지 못
골라인 25미터에서 가장 두려운 스트라이커는 누구일까.
선수 비교만큼이나 무의미하기 짝이 없는 일은 없지만, 재미삼아 한번쯤 술안주 거리 삼는 사람들은 여전히 적지 않을 것입니다. 동일한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봤을때 제 기억에 가장 강렬한건 역시 마라도나 군요, 86년의 그는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골에 대한 집착과 집념은 정말 어린 마음에 두근두근 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