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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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걸즈 & 판처 - 지상 최대의 초 중(重) 전차.
에 드디어 11화를 다 봤습니다. 좀 여유를 부렸더니 많이 늦어졌군요. 그럼 언제나 그렇듯이 감상 갑니다. --------------------------------------------------------------이 밑으로는 네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직 시청을 보류 중이신 분은 돌아가 주세요. --------------------------------------------------------------난 경고 했다구? 많은 분들이 알려 주셨다 시피 영상 매체에선 세계 최초로 움직이며, 포를 쏘는 MAUS(마우스) 가 등장했습니다. 판처리트 와 함께 전진하는 마우스, 달려오는 독일의 전차 부대.. 많은 분들이 꿈꿔왔던 그 장면이 아이러니컬

걸즈 & 판처 - 11화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놈이 등장한다는 이야기도 아울러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 기분은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기왕 막나가는거, E-100을 등장시켰으면 어땟을까 싶기도 한데.. (크고 아름다운 150mm...) 일본 밀덕들은 마우스쪽이 더 땡기는 모양이군요..(1945년 8월 15일 기준 페이퍼 플랜 까지 허용이면 어차피 시제차 까지 나왔던 마우스나 포탑만 빼고 차대만 건조되어 있던 E-100이나 도찐개찐) 절대 제가 E-100을 몰고 다녀서 그런건 아닙니다. 130톤짜리 기동하는 기갑차량의 로망이란...(...) 당시의 독일 놈들은 개 꼴통이었지만 사나이의 로망을 아는 꼴통 들이었습니다..(.....) 어떻게 격파하냐.. 는 걱정들이 많지만,
일본의 빅볼 잘 구경했어요.
푸흐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빅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진영 말 마따나, 야구는 그냥 잘하는 놈이 잘하는 겁니다. 그리고 잘하는 놈이 돈도 더 많이 받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