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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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걸판 12화에서 포르쉐 티거의 티타임이 나왔으니 말인데..
아직 영상을 못봐서 뭐라고 말하긴 힘들지만 사실 7티어도 아니고 대부분 8티어급 전차 상대로 포르쉐 티거가 그정도로 버티는건 인 게임에선 불가능합니다. 물론 역티와 티각이 기가막히게 들어가면 어느정도는 버텨 줍니다만.. 라고 말하고 마무리 하면 좋겠지만... 그 리플레이 들이 없는게 통한인데, 사실 economi7 님이 실제로 그런 짓을 몇번인가 하셨었습니다..(....) 정말 보는 사람이 오싹해 질 정도로 피격횟수만 거진 40-50번이었던가...(....) 사실 포르쉐 티거 전면에도 약점이 있어서 아는 사람한테 걸리면 뼈도 못추린다고 듣긴 했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제대로 다루는 사람이 몰면 정말 통곡의 벽 부럽지 않은 무시무시한 방어력을 보여주더군요. economi7님 전면으
WoT - Tiger 운용에 관해서,
독일 7티어 헤비 탱크인 Tiger는 동티어 헤비 중에서는 상당히 방어력이 취약한 편입니다. 정,측,후 면에 정직한 수직장갑 덕에, 각각 100/80/80 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경사혜택이 없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6티어 헤비만도 못한 방어력 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이지요. 5티어 김병일이나 6티어 김병일스가 심심찮게 고양이 사냥꾼 얘기가 나오는건 티거전차장이 전부 손잭스 여서가 아니라 어떻게던 근거리 헤드온 상황만 만들면 122mm를 운용 가능한 전차들은 충분히 낚아 드릴수 있는 취약한 방어력 때문입니다. 반면에, 실질적으로 상대해야 하는 상대 헤비들, 동티어의 헤비들은 7탑방 패왕을 자처하는 숙청과 T29 입니다. 구축들은 뭐 말할 것도 없구요. 이러다 보니 티거 어떻게
현진이의 메이저 리그 적응기.
어제 류현진 선수가 시카고 화이트 삭스를 상대로 괜찮은 투구를 펼쳤습니다. 7이닝 동안 98개의 공을 던지면서 2실점 했지요. 퀄리티 스타트와, 덤으로 안타도 1개 쳤습니다. (3타수 1안타) 고무적인 것은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점이고, 우려 되는 것은 여전히 1~2회에 제구가 높게형성되어 투구수가 늘어나고 안타를 맞을 확률도 높다는 점입니다. 사실 요즘 다져스에서 시범경기 스타덤에 오르고 있는것은 쿠바 출신의 젊은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 입니다. 뉴스 기사란에도 온통 푸이그에 관한 이야기로 리플이 도배 되다 시피 할 정도지요. Puigomania 라는 신조어 까지 생겨날 지경입니다. (나이가 90년 출생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사실 남미 출신, 그중에서도 쿠바 출신 선수들의
이기긴 했는데 창식이 땜에 걱정이다..
이놈아 시합단위로 롤코 타도 걱정인데 이젠 이닝별로 끊냐 ㅠㅠ 영점좀 잡아라.. 강속구 투수는 한순간에도 훅가지만 제구랑 구위로 먹고 사는 애들은 그렇게 쉽게 안 무너진다. 그나저나 승민이 오늘 모처럼 등판인데..(이기는 경기가 있었어야 말이지..) 깔끔하게 3자 범퇴. 커맨드도 구위도 구속도 다 괜찮아 보입니다. 세시봉은 뭐 늘 하던데로..(...) 그래도 그럭저럭 믿을만한 애들이 있기는 하다는게 다행입니다. 타선도.. 치는놈들만 치고.. 여전히 테이블 세터는 발암물질이고.. 작년에 그나마 하던 오선진까지 지랄 염병을 떠니 다같이 묶어다 동해바다에 수장시키고 싶군요. 좀 잘좀 해라.
김선우 선수 살아 있네..
올시즌 몸 상태만 좋으시면 잘 하실듯 합니다 선배님.. 혁민아.... 휴우... 시범경기라지만 방어율이 10.50이다 이눔아, 좀 걱정 안 되게 잘좀 해보그라. 6회에 3,4,5 번이 깔끔하게 외플, 3땅, 3땅 치는거 보고 내 가슴 치다가 답답해서 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