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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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posts바르셀로나와 AC 밀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
축구는 거의 보지 않는 편입니다만, 축구 자체를 안 보는 것도 아니고 해서 특히나 챔피언스 리그는 가끔 여유가 되면 보는 편입니다. 유럽 강팀들의 빠르고 강렬한 축구는 참 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경기 결과나 흐름 같은건 제가 설명할 분야도 아니니 그런건 됐고, AC 밀란의 촘촘한 존 프레싱이 정말 대단하더군요, 그리 많이 보지 못했던 바르셀로나 경기지만 이렇게 쩔쩔 매는건 기억에 그다지 없었던것 같네요. 경기끝나고 올라온 기사들에서 바르셀로나 수비수 피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못했다" 고 자책했습니다. 물론 누캄프에서 또한번 기적을 만들겠다는 다짐도 했지만요. 수비 축구를 안티 풋볼이라고 부르며 경멸하는 사람도 있지만, 결국은 모든 스포츠

WoT - 전적 공개하는게 유행이라고 해서..
[wot]흔한 전차장의 그래프 요즘 이상한 유행이 일고 있군요.. 저도 뒤늦게 나마 동참해 봅니다 헤헤.. 참 요동치는 그래프를 보니 제가 요즘 얼마나 개판으로 몰고 다니는지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가슴이 아픕니다.-_-;
WoT - 이글루스 클랜원 분들께 부탁말씀.
북미유저분들도 대거 유입되고 전체적으로 인구수가 불기 시작하면서 사건 사고도 기하 급수적으로 불어나고 있습니다. 솔직히 사소하게 언쟁 주고 받은것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어차피 누가 먼저 시작했던 쌍방 과실이니까요 하지만 몇가지는 분명히 언급해야할 것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 팀킬 - 절대로 피하시기 바랍니다 1티어 소대 맺고 들어왔건 잠수 탓건 팀킬은 시스템 적으로도 제제 대상입니다. 실수로 사선에 뛰어든걸 쐈다던가 접촉 사고났는데 딸피 였다던지 하는건 그냥 사과하고 끝날 문제지만, 고의적으로 사격하는건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특히나 상대방 쪽

WoT - 주말의 월탱
에 주말에 뭐했냐 하면. 나의 이 멋진128mm 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jpg E75 뽑았습니다..(...) 독일 장갑 헤비 트리의 드림 카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전차입니다. 바로 윗 티어의 E100이 그 심각한 기동성 과 차고 때문에 개 까임 당하는거에 비하면 기동, 방어, 화력이 거의 완벽에 가까운 3위 일체를 이룬 전차 지요. 미국 헤비 수준의 돌대가리에, 상단 하단 모두 급격한 경사를 준 전면 경사 장갑, 8티어 까지도 내내 문제가 되었던 저지력 문제를 일거에 해결하는 128mm 주포, (시간당 투사 화력은 여전히 영국 120mm 속사포가 유리하긴 합니다) 모든 면에서 거의 단점을 찾기 힘든 전차입니다. 첫 8전 승률 75% 달성. 아마 처음 몰기 시작한 전차중
그나저나 오늘 한화 연습경기는 우천취소군요.
주니치랑 연습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음, 요즘 계속 연습경기 소식만 체크 중인데, 전반적으로 투수진들은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버 페이스를 걱정해야 할 지경. 뭐 컨디셔닝 과는 별개로 실력들은 음...(....) 신인 + 중고신인 들중 한두명은 지금 써먹어도 될듯 합니다만, 뭐 누구를 올린들 에이스의 빈자리를 메꿀순 없을거고. 전에 말했다 시피 당분간은 물량으로 승부해야 할듯 합니다. 야수진은 뭐 고만고만한데 일단 김태균이 WBC 대표팀으로 빠져나가 있어서 남은애들 쓍나게 굴리는 중입니다. 김태완은 생각보단 몸상태가 괜찮아서 가슴을 쓸어내리는 중입니다. 이도저도 아닐땐 군대 가서 요양하는 것도 이럴땐 다행이지요. 이 망할놈 발목 돌아갔을때 제 심장 내려 앉는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