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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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Q 감상.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28일

아니, 정말로 저~언혀 볼생각이 없었는데 그 누군가가 보러가자고 해서.. 별 생각 없이 저녁 밤길을 나섰습니다. 뭐 재미있게 보고 술도 한잔 했으니 나쁜건 없었네요. 서, 파 도 건너 뛰었고 사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에반게리온은 TV 판을 방영 당시에 어렵사리 해적판 비디오 구해 가면서 다 본 뒤로 인연이 없었어요. 뭐 보고난 감상은 선행 공개 영상이 제일 볼만했네.. 라는 생각이 솔직히 들긴 하지만, 분더의 발진 신이나 전투신도 괜찮았습니다. 에반게리온 방영 후에 논란이 일때도 든 생각이지만, 결국 제레 나 네르프 자체가 인류보완계획이라는 사실상의 종말을 위한 기관.. 까놓고 말해서 그냥 나쁜놈들인데, 어쩌다 보니 한 사내의 원념이 사태를 여기까지 오게 만들었나 싶습니다

아무래도 내 귀에 이상이 생긴것 같다.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24일

별 생각없이 앉아서 일하고 있으면 냐루코 주제가가 들린다. 상태가 심각하다. 그것과는 별개로, 텍스트로 볼때는 그냥 마히로가 고생이 많군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영상으로 보니 고생 정도가 아니라 거의 고행 수준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저런 나이스 바디가 메가데례로 무장하고 육탄 대쉬하는데 견디는건 적어도 내가 아는 한 XY염색체 레벨에서 는 가능한 일이 아니다.

WoT - 어젠 뭔 날인가..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17일

웃기지도 않게 들어가는 방마다 족족 클랜원들.. 그것도 적군..(...) 그것도 하나같이 경전들만...(숙청 3호가 한대 있었던것 같기도 하지만) ZAKU 님에게 눈물나게 털린거 빼곤 그럭저럭 결과들은 나쁘지 않았는데, 한 대여섯판을 연속으로 클랜원들이 적으로 걸리니 나중엔 뭔가 미안해 질 지경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이제 T57까지 경험치 6000 남았군요. 오늘 안으로 출고 하지 싶습니다. Let's Roll Out!! - 멘탈케어는 나름 성공적. 이글루스 가든 - WoT

WoT - 최근 상황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16일

전차를 버려야 합니다! -> 확밀아로 현실 도피중. - 끝 - 이러고 끝내면 좋겠지만 요새 나쁜 병이 슬슬 도지는 것 같아서 라마즈 호흡법으로 정신 안정을 찾아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15인 방에서 게임에 지는데 "너"만 정상이고 나머지가 죄다 "병신들" 일리는 없다. 지면 "너도" 잘못한거지. 혹은 "니가" 제일 못한 거던지. 근데 머리는 아는데 손은 뭔가 집어 던지고 있고 입에선 18181818 마치 한화 이글스가 "질만 해서 지는거" 인데 머리로는 알아도 입으로는 "이 18잉여 새키들아~~~" 라고 난리를 치는것과 비슷하다. 어제 막판 지고 나서 진짜 한 30초 정도 숨이 안 쉬어 지고 화면

이런 젠장.. 그레인키 쇄골 골절.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12일

하필이면 시즌 초반에 한창 달아오를때 이게 무슨.. 팔꿈치 통증때문에 가뜩이나 선발 순서도 밀려서 라인업도 좀 이상하게 돌아가던 판인데.. 이제 릴리가 컨디션 올라왔기만 바래야 하나.. 6~8주 결장이라는데 6월이나 되어야 볼수 있을듯. 이적하고 첫시즌에 이게 왠 난리냐.. 영상 보니 처음에 태클때문에 그런것 같진 않고 양팀 선수들이 덮치면서 깔리는 와중에 부상 입은것 같다-_-;;;;; 켄틴 이 망할자슥아 뭔짓이여 이게-_-;;; 물론 공에 맞으면 아프기도 아프고 성질 난다.. 고의성이 있는지 여부는 상황으로 판단할 뿐인데 1점차 풀카운트에서 빈볼을 던질 이유가 있나... 정황으로 봐선 그 상황때문 만에 그런것 같진 않고 감정이 좀 쌓인게 있었던듯.. 여하간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