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씨의 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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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 머리만 내놓은 뢰베.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5일

공홈에 그런 글이 올라왔다기에 봤는데.. 음 뭐랄까, 뢰베가 머리의 경우 저도 분석에서 단단하다고 표현하긴 했지만서도, 사실 단단 하다기 보다는 맞추기가 까다롭다는게 진실입니다. 포방패가 전면 거의 전체에 걸쳐서 곡선을 그리면서 넓고 길게 배치되어 있는데다, 포탑 자체도 동글 동글한 형상이다 보니 입사각을 좋게 맞추기가 어렵다는 얘기지요, 실제로 관통력이 220미리 이상이 되지 않으면 300미터 거리 이상의 장거리 사격에서 정면으로 머리통을 뚫는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잊으면 안되는건 포방패 형상이 어떻건 뢰베의 포탑 전면은 고작 120mm에 지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워낙에 포탄이 잘 미끄러지다 보니 많은 분들이 뚜껑을 노리는데 바로 여기에 함정이 있습니다.

WoT - T69 忍術 가시지옥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2일

뭐 닌자에 비유하다보니 엊그제 했던 게임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포인트는 영원히 시가지에서 곶통받는 떡장들..(...) 뭐 대강 발목잡기는 이런식으로.. 정도 입니다만, 사실 이렇게 싸우는건 꽤 위험합니다. 하지만 이미 아군이 왼쪽 협곡 회랑 축선 돌파를 시작한 상황이라 무슨수를 쓰더라도 시가지를 내주지 말아야 했기 때문에 다소 무리해서 라도 상대 발목을 잡아 끈거지요. 상대도 본진이 무너지는 상황이라 저렇게 다이브 한거지 아니었다면 아마 꽤나 길고 지루한 싸움이 되었을 겁니다.

WoT - T69를 몰다 보니..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2일

이제서야 슬슬 감을 잡아갑니다. 게임 초반에는 납작 업드립니다. 그야말로 상대가 나의 존재를 잊을 만큼...(...) "어.. T69? 그런 애가 있긴 있었는데 지금은 앞에 헤비들이 더 급하다" 뭐 이런 기분으로.. 게임 중반, 여기까지 와서 밀리기 시작할땐 그냥 구멍막으로 뛰어 댕겨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맺집이란거 자체가 없어서 맞아가면서 싸우면 조트망이고 클립 꽉 채워 두고 올태면 와봐라 라는 식으로 간만 보면서 발묶기 하세요. 만약 우리가 밀고 있다. the time has come to hunt, YeahAAAAAAAAAAAAAA!! 이제 레어든 웰던이던 번잇이건 당신 맘대로, 허전한 옆구리를 찾아서 자비 없이 탄창이 빌때까지 찰지게 박아주세요 자주포 사냥

WoT - 간단한 8티어 골탱 감상평.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1일

전 두종류의 골탱을 몰고 있습니다. 미국 8티어 중전차 T34와 독일 8티어 구축전차 88mm 야크트 티거 지요. 최근 골탱에 관심을 보이는 분 들이 많아서, (프리미엄을 계속 지르지 않아도 골탱은 여간해서 적자 내질 않다보니) 간단하게 나마 제가 직접 몰아본 느낌과 상대해본 느낌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1. 바게뜨의 망했어요자존심 FCM 50t 장점 - 우월한 기동성 (가속, 선회, 최고속도 모두 중전에선 탑클래스) 단점 - 빈약한 장갑, 빈약한 저지력, 크고 길고 높은 차체 FCM 50t에 관해서 검색해보면, 대략 70%정도는 욕하는 글입니다..(...) 이유라면 우선 중전답지 않은 낮은 화력과 방어력 때문이고, 나머지는 의외로 이걸로 플래툰 짜서 집단으로 치고 들어오는

WoT - 월드 오브 카트라이더.

곰돌씨의 움막|2013년 4월 1일

말이 필요 없슴미다 - 가서 직접 보자. 이제는 클리셰처럼 된 만우절 장난질..(...) 실제로 적용 시켜 준다면 T-71 뽑을 의향 있음..(....) P.S - URL을 유심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