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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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posts데스티니 그리모어 -9- 스트라이크, 레이드
스트라이크 도입(Strikes Introduction) “과감히 맞서야만 할 위협요소가 있네. 준비는 됐나?” -자발라 사령관 적은 인류가 잃어버린 행성들에 숨어들었고, 인류는 멸망 일보 직전의 위기에 처해있다. 그러나 뱅가드는 암흑의 생명체가 힘을 키우고 있는 곳을 주의 깊게 관찰하며, 적에 맞설 용감한 수호자를 찾고 있다. 먼지 궁전(Dust Palace) "먼지 궁전이 다시 카발 수중에 떨어졌어. 들리는 소문에는 놈들이 사이언 플레이어(Psion Flayer)를 풀어서 중앙 인공지능의 외벽을 파고들고 있다는군. 거기 묻힌 게 정말 탐나는 모양이지. 라스푸틴이 지키던 물건이라면 틀림없이 중요한 물건일거야. 플레이어들을 격퇴해야겠는걸.“ - 케이드-6
데스티니 연표
데스티니 연표 황금시대 이전(Pre-Golden Age) - 여행자가 엘릭스니(현재는 폴른Fallen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움)를 방문, 무한한 에테르를 공급해준다. 엘릭스니는 여행자를 “위대한 기계(The Great Machine)”로 부르며 받든다. - 엘릭스니 문명이 대선풍(The Whirlwind)라는 사건으로 붕괴된다. 이 시점에서 여행자는 엘릭스니를 떠나고, 각 가문 간에 치열한 내전이 벌어진다. - 폴른은 여행자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황금시대(Golden Age) 21세기 - 현재: 인류가 수성과 금성, 목성의 위성들을 테라포밍하며 태양계에 진입한 여행자를 발견하고 추적한다. 여행자가 화성에 도달했을 때, 다국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주선 아레스 원(역주: Are
데스티니 - 남겨진 자들(2)
그날은 내가 열일곱 번째 지상행을 하는 날이었다. 이제 막 초보티를 벗고 어떻게 한 사람 몫은 할 무렵이기도 했다. 우치다는(불행하게도 전술했지만, 마흔네 번째 지상행을 앞두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호쾌하게 분위기를 띄우며 동료 조달업자들의 사기를 올리고 있었고, 나 또한 그 자리에서 귀한 알콜을 홀짝거리며 떠들썩하게 웃고 있었다. “야! 알콜 너무 마시지 마라. 취하기라도 하면 올라가서 죽는다.” 머리를 깨끗이 민 사카모토가 괜한 핀잔을 주었다. 취하도록 마시고 싶어도 취할 만한 양이 있지도 않다. 그나마도 물에 풀어서 감미료를 쳐서 먹는 멍청한 음료인데, 증조부가 황금시대 사람이었다는 우치다의 말로는 그런 건 술로 쳐주기조차 민망한 물건이라고 한
데스티니 그리모어 -8- 도시의 교파(City Factions)
교파(Factions) “득실을 따져보자면 그들이 있는 게 없는 것보단 낫다.“ 도시 초창기 시절, 피난민의 지지를 모아 여러 교파가 조직되었다. 그들의 권력투쟁에 의해, 이미 약해져있던 인류는 위기에 처했다. 그 후 발발한 교파전쟁(The Faction Wars)으로 인해, 도시는 붕괴직전의 상황에 처했다. 혼란이 덩치를 키워 도시를 집어삼키려는 그 때, 수호자들이 전쟁을 종식시켜 평화를 가져오고 그 위에 새로운 질서가 세워졌다. 도시 합의기구(City Consensus)와 대변자(Speaker)에 의한 통치가 시작되고, 잔존한 거대 교파들은 문명사회의 흐름에 대응하면서 각각의 정책을 수행해나간다. 질서는 지금도 건재하지만 도시가 외부로의 개척을 시작하려는 지금, 교파들은 새로운 가능성에 주목하고
데스티니 글리모어 -7- 가시(Thorn)
가시(Thorn) "적을 도륙함이란 그것이 영혼과 존재의의가 없는 열등한 존재로 본다는 것이니라.“- 비탄의 서 7권 13장 “이해” 암흑의 수단으로 강화된 가시(Thorn)는 한 때 영웅의 무기였다. 톱니 형상을 한 그 형체는 말로는 형언할 수 있는 하이브의 마력과의 강한 연결고리를 암시하는 기분 나쁜 분위기를 풍긴다. 가시의 전설은 그 혐오감과 수치감 속에서 회상되곤 하는 수호자, 드레겐 요르를 함께 언급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무기는 파괴된 것으로 여겨졌지만… 지금도 존재하고 있다는 소문이 황야에서 종종 들리곤 한다. 고스트의 파편: 가시(Thorn) 장미(The Rose) 고결한 사나이가 있었다. 사람들은 그에게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는 희망의 상징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