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트레인저 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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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V 미카 몇가지 콤보

타겟콤보 약K - 중P - 슈팅 피치.윽수로 쉽다는 게 유일한 장점인데, 서서약K 자체가 그 애매한 판정과 발동속도, 발 위치보다 더 짧은 이상한 리치때문에 잘 사용하게 되지는 않는 콤보. 중P - 중P - 슈팅 피치. 일단 중P를 가드시킨 후 다시 한 번 질러보고 맞으면 슈팅 피치... 라는 식으로 편하게 쓸 수 있는 콤보. 마음이 급할때 잘 나간다. 중P - 강P - 슈팅 피치. 중P 다음 콤보는 패션 프레스가 아닌 이상 강P를 쓰는 걸 몸에 익혀놔야 한다. (구석전용) 중P - 패션 프레스 - 패션 로프 스로우 - 레이디 미카 - 강 윙리스 에어플레인 or EX 윙리스 에어플레인 or EX 슈팅피치구석콤. 레이디 미카는 강K(풀차지)로 대체 가능하지만, 그

스트리트 파이터 5 2차 클베를 마무리하며

스트리트 파이터 5 2차 클베를 마무리하며

끝날때가 되니 더욱 불붙는군... 양민이라 대략 LP 2000점, 순위 4200위 정도로 마감하게 됐다. 일단 감상은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것 정도. 옛날보다 반사신경, 판단력에 심지어 인내심까지 떨어진 상태였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초보자를 위해 여러가지 배려해 준 것도 좋고. 솔직히 현존 격겜중에 초보자가 이렇게 진입하기 쉬운 게임은 아마 없을거다. 피씨판은 꽤 문제가 많았다고 하는데, 플삼판은 랭킹이나 점수 제대로 표시 안되는 거 빼면 그럭저럭 만족. 가끔 아일랜드인이 나타나서 폭풍같은 렉을 선사하곤 했지만 조건은 동일하니... 어쨌든 정식 출시가 기다려진다. 장기에프도...

스으으으파아아아 5!!!!! (베타 간단한 감상)

진짜 윽수로 재미있다 헉헉 시작하자마자 미카로만 해서 다른 캐릭터는 한 번도 손안댐 장기에프가 있었다면 장기에프만 했겠지만 이 참에 미카 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일단 변경점 1. 강제연결은 이제 약간의 선입력을 받는다. 쉽게 말해 타이밍이 어지간히 틀리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넣으려고 하면 대충 강제연결이 된다. 2. 약공격에서 이어지는 강제연결은 거의 사멸. 3. 크리티컬 아츠(수퍼콤보)는 기본기 캔슬, 수퍼캔슬 다 된다. 4. V게이지는 어떤 캐릭터는 지나치게 관리가 쉽고, 어떤 캐릭터는 지나치게 관리가 어렵다. 5. 점프의 속도도 빨라졌고, 캐릭터들의 전후방 이동속도도 전반적으로 빨라져 게임의 속도가 훨씬 올라갔다. 6. 구석에 완전히 몰려있어도 상대방이 전방점

데스티니: 남겨진 자들(5)

그 이후는 도망, 또 도망이었다. 체력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그런 경험을 한 직후의 나는 도무지 힘을 내지 못했다. 알렉스(와 고스트라 지칭하는 이상한 기계)는 내 손을 잡아 끌 듯이 울창한 숲속을 나귀라도 탄 듯한 속도로 주파하기 시작했고, 내 체력은 순식간에 바닥나 결국 이 여자의 등에 둘러메지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우습지만, 웃을 일이 아니다. 이 여자는 날 업자마자 지금까지보다 더 빠른 속도로 달리기 시작했으며, 절벽과 장애물은 십 몇 미터는 족히 될 듯한 점프로 뛰어넘기 시작했다. 업혀있는 나는 결국 과도한 상하운동과 익숙하지 않은 상황 탓에 10분에 한 번 정도는 자리에 멈추어 서서 구토를 해야만 했다. 다섯 번 정도 구토를 하자, 이제 뱃속엔 아무 것도 남지 않

돈낭비 잘하는 법(데스티니편)

돈낭비 잘하는 법(데스티니편)

데스티니 본편을 디스크로 샀고DLC Dark Below와 House of Wolves는 익스펜션 패스로 구매했고The Taken King은 단품으로 샀고 후진 영어 리스닝 능력때문에 일판으로 레전더리 에디션을 또 구입함(...) 구매한 김에 스토리 한 번 정확하게 짚어보려고 기존 부캐 하나를 지우고 새로 키우는 중. 썎끈더빙까지 되어있는데, 이 더빙 수준이 의외로 굉장히 높다. 원래 부드러운 목소리라 100% 존대말로 번역했던 Speaker는 성우가 오오츠카 아키오 님, 일문판에서는 너무나 반말이 자연스럽더라(...). 하여튼 돈은 푸지게 썼지만 일판 굉장히 만족스러움. 역시 오락은 말을 알아들어야 재미있는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