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Posts
134 posts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오스트리아 바트 고이세른에 위치한 펜션 마리아 테레지아(Pension Maria Theresia)
이번 유럽여행 가면서 숙소 때문에 가장 골치가 아팠던 곳. 할슈타트. 할슈타트 때문에 너무 골이 아파서 진짜 그냥 안가버릴까, 빼버릴까 생각도 해봤지만 그러기엔 내가 오스트리아를 가는 이유가 사실상 할슈타트 때문인지라 ㅠㅠㅠㅠㅠㅠㅠ 현지 민박에도 메일 보내보고, 위치가 꽤 괜찮은 게스트하우스도 예약 해두었었는데 민박은 방이 없다그러고, 게스트하우스는 예전에 몇차례 베드버그가 나온적이 있다고 해서 ㅠㅠ 정말로 너무 방이 없거나 혹은 너무 비싼 곳 밖에 남아있지 않아서 고민고민을 하다가 예약한 곳이 펜션 마리아 테레지아(Pension Maria Theresia). 숙소에 대한 평도 좋고 그냥 봐도 꽤 괜찮아 보이고 뭣보다 내가 묵는 기간에 숙박비가 굉장히 저렴하게 올라와 있었다. 게다가 조식도 포함!! 근
홋카이도 항공권을 끊었다
제주항공 특가로 홋카이도 항공권 119,300원에 끊었다. 사가와 굉장히 많이 저울질했지만.... 사가는 일주일을 머물기엔 너무 심심할 것 같아서..나중에 엄마나 친구와 온천여행을 가면 좋을 것 같다. 항공권을 저렴하게 끊어서 기분이 좋았지만 정신차리고 보니 특가는 수하물을 못부치게 되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리 수하물 부치는거 신청하면 50% 할인해서 한 구간 당 2만원에 가능하다고 나와서올때만 위탁수하물 보낼까 생각중이다. 갈때는 항상 늘 그렇듯이 기내로만 가져가야지. (떠날 때 수하물 부쳐본 적 없는 1인) 홋카이도니까 뭔가 잼이나... 그런걸 사올지도 모르고... 하다못해 엄마 화장품이라도 사게 되면 액체가 늘어나니깐.. 추가로 비용을 낼 생각을 하니 배가 아프지만2만원 합쳐도 그래도 14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텔 콜벡 Hotel Kolbeck
유럽여행 숙소 후기 3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묵었던 호텔 콜벡(Hotel Kolbeck). 숙소 찾느라 가장 많이 시간을 허비하였던 도시 비엔나에서 묵었던 호텔. 중앙역 근처에서 묵을 것인지 관광지 근처에서 묵을 것인지를 놓고 구글맵보며 엄청 머리를 쥐어 뜯다가 이 호텔을 예약했다. 낡고 오래되었다는 평을 봤지만 유럽에서 낡고 오래된 호텔도 함 묵어보고 그러는거지뭐 이런 맘으로 예약. 빈 도착. 이 역에서 안내리고 전 역인 Wein malding인가 molding 인가 하는 다른 역에 잘못내려서 ㅠㅠㅠㅠ 예상시간보다 비엔나에 늦게 도착했다. 다행히 전 역에도 비엔나 패스를 구입할 수 있어서 추가요금 없이 빈 역에 도착. 날씨 쾌청하시고.호텔 콜벡은 빈 중앙역에서 멀지 않았다. 구글맵에서 7분 정도 소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이비스 버짓 뉘른베르크 시티 메세 (Ibis Budget Nurnberg City Messe)
유럽여행 숙소 후기 2탄.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2박 묵었던 이비스 버짓 뉘른베르크 시티 메세(Ibis Budget Nurnberg City Messe) 호텔 방문기.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미지. 이 사진 보고 막 홀려서 예약. 이번 유럽 여행 준비하면서, 숙소 때문에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한 도시가 뉘른베르크, 할슈타트(결국 할슈에서 못묵음), 비에나였다. 구글 맵과 숙박 예약 사이트들을 정말 엄청 들여다봤는데, 이 호텔 방 사진보고 반한데다 이벤트 중이었던지라 가격도 괜찮아서 결정. (이틀 밤 묵는데 82유로인가 지불) 이비스 Ibis 라인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꽤 유명한 중저가 호텔 체인이라고 한다. 비싸지 않은 숙박비에 깔끔하게 잘 운영되는 호텔 체인이라 이비스면 어느 정도 퀄리티는 보장된다고

2016년 6월 유럽여행 숙소 후기 - 로텐부르크 카렌 할머니네
이번 여행에는 좀 편안한 숙소에서 지내보자는 마음으로 (나이도 있으니) 숙소들을 예약했는데, 잘츠부르크의 민박집 단 한 곳을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고, 푹 쉬기에 좋은 곳들이었다. 숙소들에 대해서 잊어먹지 않기 위해 정리해두자는 마음으로 후기들을 적어보기로 마음먹었는데 여행갔다온건 6월이지만 어느새 9월.... 처음 후기를 적어볼 곳은 그 유명한 로텐부르크의 카렌 할머니네. 워낙 유명한 곳이고 평이 좋은 곳이라 꼭 이곳에서 묵고 싶었는데, 한달전에 문의했는데 다행히도 내가 묵고자 하는 날짜에 방이 있었다. 어찌나 기뻤는지. (그래서 비행기 표 끊기도 전에 여기를먼저 예약했다고 한다) 사실 카렌 할머니네는 유럽 도착해서 처음 묵은 숙소는 아니다. 프랑크푸르트의 5 Elements hostel이 도착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