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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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 유어 달링스>: 외쳐! 데인 드한!!
(스포가 살짝 있을지도 모름) 데인 드한이라는 배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어떤 작품을 봐서 알게 된 것은 아니고 영화는 수다다에서 동진님이 플레이스 더 비욘드 더 파인즈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배우로 데인 드한을 지목하셨기 때문이었다. 당시 태훈님은 라이언 고슬링을 언급하셨고 동진님은 데인 드한을 언급하셨는데, 쟨 얼굴에 사연이 있는 애, 상처 입은 영혼이라고 쓰여 있다고, 얼굴 자체가 엄청난 드라마를 갖고 있는 배우라고 하셨다. 또 영화는 수다다 외에도 동진님 블로그에서 데인 드한을 몇번 언급하신 것을 봐서, 그래서 알게 된 배우다. 작품으로 접한건, 지금 한창 상영중인 스파이더맨에서 본게 처음인데 하... 동진님이 하신 말씀이 뭔지 알겠다는 거. 비록 이번 스파이더맨2는, 영화는 수다다에 나온거 보니

간사이 여행기(040417~040423): 한건 없는데 피곤했던 첫날
어찌어찌하고 이러저러하여, 짧지만 폭풍같았던(.....) 회사 생활을 뒤로하고, 충동적이지만 나름 계획적인 여행 일정을 잡았다.15일 퇴사하고 17일 출국....훗훗훗 나름 치밀하게(?) 생각해서 정한 날짜였고, 숙소도 위치 괜찮은 곳으로 그 전 주말에 예약 뚝딱.원래는 오사카 퍼스트 캐빈 너무너무 묵고 싶었는데 딱 내가 가는 그 기간에 방이 없는데다,이제 난 백수인데... 거기 숙박료는 사실 은근 부담되어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되, 큰맘먹고 싱글룸 잡았다. 케케케 캐리어도 없었는데 큰맘먹고 저렴이 캐리어도 하나 장만하고, 짐 뚝딱 싸고, 꼭두새벽에 엄마가 공항 리무진 타는데까지 데려다줌.(그러나 카메라는 없어 모든 사진이 아이폰) 탑승하러 가는데 뱅기 보여서 신나서 한컷. 이렇게 보면 티웨이 타고 간것
급 오사카 여행 계획 중
급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됐다. 2011년 이후 두번째 오사카행 ㅎㅎㅎ 아니 애초에 2011년 이후로 여행을 전혀 못가서 ㅠㅠ 여름 휴가고 뭐고 가지를 못해서 어디 놀러가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ㅠㅠㅠ 설레 완전설레 흙 사실은 레몬트리씨랑 같이 가고 싶어서 그렇게 집착하고 구속했으나(?) 일정을 맞추는게 애매하여 이번에도 혼자 가게 됐다 흙 맘먹으면 같이 갈수도 있지만 내 상황이..상황인지라... 어찌하다보니 그리 되었다 크흡 ㅠㅠ 2011년때 6박7일로 여유롭게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번에도 6박7일 일정. 여행일정은 무리해서라도(??) 충분히 잡자는게 모토인지라 정말 큰맘먹고 이렇게 잡았다. 숙소를 미친듯이 고민했으나 그토록 가고싶었던 퍼스트캐빈이 방이 없어서 ㅠ

<드라이브>: 라이언 고슬링을 애끼는 배우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보고 느낀 첫번째 감상은, 아 이렇게 정적인 액션영화는 처음봤다는 것. 두번째 감상은, 영화가 되게 차갑고 섬뜩한 동시에, 되게 로맨틱하다는 것. 라이언 고슬링은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정말 분위기 있게 생겼다. 사연 되게 많은 남자일 것 같은 분위기가 팍팍. 사랑하는 배우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가 상대방의 팔을 붙잡고 칼로 주욱 그어대니, 더 무서웠다. 왠지 그 장면을 잊을수가 없음. 귀엽고, 사랑스럽고, 지켜주고 싶었던 캐리 멀리건은 웃는 얼굴이 참 해사해서 좋다. 동진님이 금수다에서 꼽으셨던 엘리베이터 장면은 입을 떡 벌리면서 봤지만 그러면서도 보는 내내 참 슬펐다. 그 장면도 오래도록 못잊을 것 같다. 두고두고 다시 볼 영화. 근데 포스터

갑자기 떠올려보는 프라하 여행의 추억
요새 정말 진심 너무 떠나고 싶어서, 오늘 간만에 유럽여행 갔었을 때 사진들을 찬찬히 보는 중. 근데 정리를 안해놔서 어디서 찍은건지 모르겠는 것도 있곸ㅋㅋㅋㅋㅋㅋ 아 정말이지 정리하는거 세상에서 제일 귀찮다. 어릴땐 뭐 정리하는거 되게 좋아하고 잘했었는데. 지금은 진짜 딱 질색. 프라하의 거리. 와 나 이런 거리도 걸었었어 ㅠ 당시 묵었던 한인 민박집에서 같이 맥주사러 가자 그래서 쫄래쫄래 쫓아갔던 프라하의 한 슈퍼. 작은 동네 슈퍼였는데 사진 찍어도 되나 안되나 고민하면서 몰래몰래 찍었는데 슈퍼 주인 아저씨가 다 지켜보더라능 ㅋㅋㅋㅋ 근데 뭐라 하진 않아서 눈치보면서도 슬쩍슬쩍 찍었었다. 아 난 개인적으로 독일 맥주보다 체코 맥주가 더 맛있었는데 (역사도 더 오래됐다고 들었다) 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