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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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수,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트랜스포머 사라진시대 감상
저번주 봤던 영화들 감상 모아서. 딱히 스포일러라고 할 것은 없음. 신의 한수 호오가 갈릴만 하다. 장점과 단점이 각각 너무나 뚜렷하다. 어떤 영화든 다 그렇겠지만 특히나 이런 영화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영화를 보느냐에 따라 감상이 극명하게 갈릴 것 같다. 캐릭터를 이해하려고 하거나 이 시나리오의 개연성 같은 부분을 보려고 하면 이 영화는 '말도 안돼'의 향연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뇌의 회로 어딘가를 닫고(?) 때론 잔인함의 정도가 조금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증폭시킨 장르적 쾌감을 즐기다 보면 이 영화, 꽤 신난다. 배우들 연기가 장르영화 속 본인들 캐릭터에 잘 어울리는 연기를 한 것 같다. 김인권이 나오는 장면은 경쾌하기까지 하다가 액션시퀀스로 잘 이어진다. 내내 두 눈을 부릅뜨고 나오는 이범

최근 본 영화들 감상
오랜만의 블로그질이로구나.....(그윽한 눈) 일본 여행기도 쓰다 말고.... 뭐 유럽 갔다왔을때도 그랬으니... 내가 그럼 그렇지뭐 훗 간만에 블로그질을 하려니 할말이 많긴 한데 그걸 다 옮기기가 왠지 고단하여(?) 그냥 생각없이 싸질러보는, 최근 본 영화들 중 기억에 남는 영화들 몇 편 짧은 감상(대략 6월에 본 영화들).(근데 다 쓰고 보니 스크롤이 기네 망할;;;) 칠드런 오브 멘그야말로 인상깊었던 롱테이크씬. 그리고 마지막 전쟁속에서 빠져나오는 아기를 향해 성호를 긋던 군인들을 보며 감동받지 않을 수 없었다 ㅠ 이런 영화가 우리나라에서 개봉조차 하지 않았다니.... 말레피센트이 이게 뭐여...... 장난하는거여...? 그래도 영상은 아름답더라... 졸리도 아름답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인피니트 신곡이 나오는구나
트랙리스트가 뜨니 인피니트 신곡 나온다는 현실이 실감난다. 일단 스윗튠이 많이 보여서 좋고 ㅠㅠ (뭐 다른 작곡가들이 준 노래들도 좋긴 했었지만) Follow Me랑 나란 사람 엄청 좋아하는데, 이 곡들을 이렇게 썩히기엔(?)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했는데 정규앨범에 실리게 되서 조으다 ㅠ 고음질로 들을 수 있어!! 곡 수가 많은 것도 좋고.... 남자가 사랑할 때 앨범에서는 인트로가 별로였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앨범은 인트로가 좋았으면 좋겠다(?) 아니 다른 곡들은 다 좋을 것 같으니까.... 인트로도 좋았으면 좋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H나 F보다는 성규 우현이 솔로곡들이 어떤 장르/분위기일지 궁금... 트랙리스트만 대충 봐도 앨범이 풍성하다는 게 보이는 것 같아서 기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2011)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영화에서 항상 아역들 연기가 좋다고 들었었지만, 내가 느끼기엔, 이 감독 영화의 아역들은 '연기'를 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연기를 이렇게 하라고 말하거나 지도할 것 같지 않다. 그렇게 해서는 이런 작품들이 안나올 것 같다 진심... 그저 아이들의 표정을 제대로 보기 위해, 목소리를 제대로 듣기 위해 자세를 최대한 낮추고, 숨을 죽이고 간섭하지 않고 마냥 아이들을 풀어둔다. 그리고 이런 결과물을 뽑아낸다. 영화는 수다다에서 아저씨 할 때 나왔던 새론양한테 동진님이 그랬었다. 아역배우들이 연기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학원스러움이 다 묻어나서 그렇다고. (근데 새론양은 그렇게 없었다고) 난 첨에 그 학원스럽다는게 뭐지 했었는데 작년에 '그렇게 아버지

간사이 여행기(040417~040423): 공사중이어서 아쉬웠던 히메지성
일단, 썸네일용으로 이 날 갔었던 공사중인 히메지성 ㄱ-.....ㅠㅠ 첫날 극도로 피곤해서 일찍 자려고 누웠으나.... 밖이 너무 밝고 시끄러워서 잠을 완전 설쳤다 ㅠㅠ 원래는 잠자리 바뀌면 잠을 잘 못자는 편이긴 하나 보통 여행을 가면 엄청 피곤하기 마련이고, 또 평소에 안하던 긴장이 숙소만 오면 풀어지니까 노곤해서 잠이 금방 드는 타입인데, 거의 잠을 못잤다는거 ㅠㅠ 그런데다 알람을 일곱신가 일곱시 반인가 맞춰놓고 잤는데 6시에 자동으로 눈떠짐. 평소 회사다닐때 이렇게 벌떡벌떡 잘 깨면 얼마나 좋을까 진심으로 생각했다 ㄱ- 암튼 꼭두새벽에 깨서, 주섬주섬 느긋하게 준비하고, 밖으로 나와 역안 카페 들어가 간단하게 토스트랑 아메리카노랑 아침으로 먹고 출발. 사실 이 날 히메지를 간것만으로 이번 나의 일본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