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라이언 고슬링을 애끼는 배우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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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라이언 고슬링을 애끼는 배우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보고 느낀 첫번째 감상은, 아 이렇게 정적인 액션영화는 처음봤다는 것. 두번째 감상은, 영화가 되게 차갑고 섬뜩한 동시에, 되게 로맨틱하다는 것. 라이언 고슬링은 이 영화에서 처음 봤는데 잘생긴 얼굴은 아닌데 정말 분위기 있게 생겼다. 사연 되게 많은 남자일 것 같은 분위기가 팍팍. 사랑하는 배우 리스트에 추가합니다.... 그리고 그런 남자가 상대방의 팔을 붙잡고 칼로 주욱 그어대니, 더 무서웠다. 왠지 그 장면을 잊을수가 없음. 귀엽고, 사랑스럽고, 지켜주고 싶었던 캐리 멀리건은 웃는 얼굴이 참 해사해서 좋다. 동진님이 금수다에서 꼽으셨던 엘리베이터 장면은 입을 떡 벌리면서 봤지만 그러면서도 보는 내내 참 슬펐다. 그 장면도 오래도록 못잊을 것 같다. 두고두고 다시 볼 영화. 근데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