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여행기(040417~040423): 한건 없는데 피곤했던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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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040417~040423): 한건 없는데 피곤했던 첫날
어찌어찌하고 이러저러하여, 짧지만 폭풍같았던(.....) 회사 생활을 뒤로하고, 충동적이지만 나름 계획적인 여행 일정을 잡았다.15일 퇴사하고 17일 출국....훗훗훗 나름 치밀하게(?) 생각해서 정한 날짜였고, 숙소도 위치 괜찮은 곳으로 그 전 주말에 예약 뚝딱.원래는 오사카 퍼스트 캐빈 너무너무 묵고 싶었는데 딱 내가 가는 그 기간에 방이 없는데다,이제 난 백수인데... 거기 숙박료는 사실 은근 부담되어 게스트하우스에서 묵되, 큰맘먹고 싱글룸 잡았다. 케케케 캐리어도 없었는데 큰맘먹고 저렴이 캐리어도 하나 장만하고, 짐 뚝딱 싸고, 꼭두새벽에 엄마가 공항 리무진 타는데까지 데려다줌.(그러나 카메라는 없어 모든 사진이 아이폰) 탑승하러 가는데 뱅기 보여서 신나서 한컷. 이렇게 보면 티웨이 타고 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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