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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의 플랫 디자인 ~ "현실"과 "애니메"의 경계를 융합하는 인터페이스

[번역] <갓챠맨 크라우즈 인사이트>의 플랫 디자인 ~ "현실"과 "애니메"의 경계를 융합하는 인터페이스

의 오프닝 영상은 "실사적"이란 말의 의미를 근본에서부터 해체한다. 아니, 그건 이미 일어나고 있는 사실을 백일 하에 드러낸 것일 뿐이지도 모른다. 이 영상이 드러낸 것은, "실사"와 "애니메이션"의 사이에 질적인 차이가 없다 ... 적어도 디지털 화면 상에서, 거기에 박음질 자국따윈 없단 얘기다. 크리에이티브 팀 "카미카제 동화"에 의해 제작된 영상이다만, "현실의" (일부러 이 말을 쓰도록 하자) 타치카와 시가지에 카메라를 설치해 촬영한 영상에 애니메이션을 겹쳤... 을 뿐만 아니라, 아니메 캐릭터의 스탠드 패널을 설치해 스톱 모션적인 표현도 시험해보고 있다. 특수한 기재를 사용해 "전천구"란 촬영도 행하고 있으며*, 이를 youtube에도 공개하고 있다.

[핫산] 오시이 마모루 감독, <동경 무국적 소녀> 인터뷰 "총을 쏴도 아무도 죽지 않는 세계에 스트레스가 쌓였다" (2)

1편 출처 : http://kai-you.net/article/19280/page/2 총을 마구쏴도 아무도 죽지 않는 세계에 스트레스가 쌓였다.──요번에, 지금까지 실사에서 그리지 않았던 직접적 폭력이나 성적 묘사를 해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押井 해금이라고 할 정도로 대단한 건 아니야. 그런, 여자 배우가 처음 벗은 것 같은 게 아니니까 (웃음) 왠지 슬슬 해볼까 생각했을 뿐. 적기구나, 하고 생각해서. 지금 하지 않으면, 더는 할 시간이 없겠구나 싶어서.(실사판)『패트레이버』가 있었단 이유도 있을까나. 거기에서는, 그만큼 총을 마구 쏴대는데도 아무도 죽지 않잖아 싶은 거지. 이건 별로 비판이 아니라, 그런 세계였던 거에요. 물론, 만드는 쪽도 보는 쪽도, 그건 납득하고 나서 하는 거지만.그 세계에서는,

[핫산] 오시이 마모루 감독, <동경 무국적 소녀> 인터뷰 "총을 쏴도 아무도 죽지 않는 세계에 스트레스가 쌓였다" (1)

출처 : http://kai-you.net/article/19280/page/1 7월 25일부터, 영화 가 상영된다. (*한국에선 BIFAN에서 7/17, 7/25 상영되었다) 본 작품은, 애니메이션 나 로부터, 많은 애니메이션/실사 작품에 손을 대어 세계적으로 지지를 모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의 최신작이다. "하드 보일드 요코하마 액션 무비 컨페티션 2012"에서 심사 위원장을 담당했던 오시이 감독에게 절찬받아, 심사 특별상을 수상한, 야마가시 켄타로 씨의 동명 작품이 원안이다. 이번에 새롭게, 오시이 감독이 단단히 준비하여 손댄 이 작품은, 어떤 여자 고등학교를 무대로, 지금까지 피해왔던 실

《파이트 클럽》과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로 본 ‘끝없는 일상’이라는 게임 (2)

《파이트 클럽》과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로 본 ‘끝없는 일상’이라는 게임 (2)

1. 매직 서클, 혹은 영원(永遠) 봐, 저기가. 저기가 영원이 있다고 하는 성(城) / 성? / 난 아직 저 안에 가 본적은 없지만, 저곳에 가면 모든 것이 손에 들어온대. 영원, 기적, 빛나는 것. 당신이 간직한 마음도 반드시 이뤄질 거야. 나를 손에 넣는다는 건 그런 거래.당신은 지금 학원의 왕자님. 어떤 기적도, 어떤 영원도 그 손으로 잡을 수 있어. 이 세계에 있는 한. / 그게 아니야. 가자, 바깥 세계로. -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 잘 들어라, 머저리들아. 넌 특별하지 않아. 넌 아름답거나 유일한 눈송이도 아냐. 넌 다른 유기체처럼 썩어가는 물질일 뿐이야. 우린 모두 이 세상의 춤추고 노래하는 쓰레기들이야.왜 이 빌딩들, 왜 신용 카드회사죠? / 만약 빚 기록을 지운다

《파이트 클럽》과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로 본 ‘끝없는 일상’이라는 게임 (1)

《파이트 클럽》과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로 본 ‘끝없는 일상’이라는 게임 (1)

북미판 DVD 1권의 표지. 왜 여성인 우테나가 이 그림에선 '왕자님'처럼 보이는 걸까? 1. 들어가며. 저명한 언어학자인 페르디당 드 소쉬르는 언어를 체스에 비교했다. “체스 게임의 보드의 상태는 언어의 상태와 정확히 일치한다. 체스 게임에서 말이 가지는 가치는 체스보드 위 말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언어의 용어는 다른 용어와의 대조를 통해 그 가치가 발생한다”라는 것이다. 따라서, "체스 말의 의미는 게임 내에서 다른 말과의 관계에 의해서만 성립되고, 그 말의 물리적인 생김새나 구조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할 수 있다. 체스 게임 안에서 말들은, 처음부터 어떤 성질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규칙 혹은 ‘형식 체계’(크리스 크로포드) 안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