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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모에물의 프로토타입 - <배틀 애슬리테스 대운동회>에 있었던 가능성들

2016년 3월 26일 토요일 오후. 내 트위터 기록에 따르면 ‘그 동영상’을 보게 된 시각은 그쯤이다. 이틀 전 쯤에 봤던 을 보고 풀리지 않았던 분노를 쏟아내던 도중 나는 하나의 단어를 보게 된다. 그 이름하여, “우마 무스메”. 는 모바일 게임 회사 Cygames가 3월 26일 개최되었던 AnimationJapan에서 공개한 게임이다. 현재 게임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없으나, P.A.works가 만든 PV와 참가 성우의 리스트가 밝혀졌다. 이 PV 동영상을 보고 한참이나 웃고선 신나게 떠들었는데, 왜 그런가 생각하니 실은 여기에 지금의 미소녀 모에물의 흐름이 전부 모여있기 때문이다. 먼저 가장 밑에

TNG 패트레이버 : 수도결전 — 열화카피가 아냐, 업데이트라고!

TNG 패트레이버 : 수도결전 — 열화카피가 아냐, 업데이트라고!

먼저 간단하게 한 소리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흠흠.너희들, 드라마판에서 뭘 본 거야! “무능의 3대째”니, “더는 책임질 이야기가 없기 때문입니다”라느니, “진상은 알고 보면 실로 간단한 것”이니, 반복해서 나타나는 무언가니 계속 깔아놨었잖아! 이게 의 열화판이라니, 너희들 대체 뭘 본 거냐!그런 고로, 은 누가 뭐래도 (이하, 전작)의 리메이크입니다. 일단 첫 나레이션부터가 “2002년 그 츠게 유키히토의 쿠데타 발발”부터 설명하며 그 세계관이나 시계열을 따르고 있고요. 내용도 마찬가지여서, 몇몇 장면들은 그 극장판 애니메이션에서 거의 그대로

[번역]“디지털 기술”과 “모에”로 얘기하는 소녀의 조형표현의 현재 (MDN디자인 6월호 : 소녀의 표현사)

“디지털 기술”과 “모에”로 얘기하는 소녀의 조형표현의 현재대담 소메타니 요헤이[Balocolony.]Photoshop 등의 디지털 툴의 도입과 기술 향상으로, 이 십수년간 만화, 일러스트, 아니메 등의 장르에서 보여지는 “소녀”의 조형표현은 확실히 변했다. 오타쿠 문화, “모에”란 개념을 기반으로 그려진 소녀상은 일반화하여, 또한 표현이 다양화, 고도화했다. 그 결과, 지금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야기를 들은 소메타니 요헤이 씨는,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의 광고, 패키지 등 아니메의 그래픽 디자인에 손을 대며, 주로 “오타쿠문화”의 입각점을 두면서 소녀의 시각 표현을 정점관측해온 인물. 그의 시점에서 보는, 소녀의 조형 표현의 변화란?Profile. 소메타니 요헤이 — 오사카 예

GARM WARS : The last druid 감상

"언제나처럼의 오시이 마모루 영화", 치곤 짧습니다. 90분. 그래서 놀랍게도 지루하진 않는데 ... 그게 장점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인상을 말하자면, 재밌는 소설을 원작으로 한, 90분에 맞춰 가위질해버린 나쁜 영화같아요. 길이가 짧다보니 오시이에게 요구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이미지씬은 한 장면 정도밖에 남지 않았고요. 그러다보니 "질질끌지 않고 빨리 진행된다" 외엔, 영화로선 나쁜 점만 남았습니다. 오시이 마모루를 싫어하시는 분들에겐 그게 엄청 장점이겠습니다만. 그러니까 단점을 늘어놓자면, 오시이 마모루의 어색한 연기지도, 오시이라곤 믿기지 않을 급한 편집, 그렇기 때문에 설정 전달과 테마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대사들. 그러다보니 캐릭터가 오시이치곤 감정이 있는데도, 그냥 뼈대만 남았어요.

[번역] 애니메로 배우는 리더의 육성법

[번역] 애니메로 배우는 리더의 육성법

출처http://honeshabri.hatenablog.com/entry/visionary_anime*"비누부음" 얘기했던 전의 그분. -- 만화나 애니메에서 배울 일은 많다. 단순히 지식만을 배우는 게 아니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충분히 배울 수 있다. 이번에는 애니메를 통해서 "위대한 리더를 키우려면 어찌하면 좋은가"를 설명해보자. photo by Nick in exsilio 계기 최근에 이런 기사가 흘러들어왔다. "만화 (캠퍼스 블루스)로 배우는, 리더의 모범이란? -- 중요한 건 전부 만화에서 배웠다" 이 기사는 리크내비 NEXT 저널에서 연재되는 시리즈라는 것 같다. 그러고보면 이전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