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 클럽》과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로 본 ‘끝없는 일상’이라는 게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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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트 클럽》과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로 본 ‘끝없는 일상’이라는 게임 (2)
1. 매직 서클, 혹은 영원(永遠) 봐, 저기가. 저기가 영원이 있다고 하는 성(城) / 성? / 난 아직 저 안에 가 본적은 없지만, 저곳에 가면 모든 것이 손에 들어온대. 영원, 기적, 빛나는 것. 당신이 간직한 마음도 반드시 이뤄질 거야. 나를 손에 넣는다는 건 그런 거래.당신은 지금 학원의 왕자님. 어떤 기적도, 어떤 영원도 그 손으로 잡을 수 있어. 이 세계에 있는 한. / 그게 아니야. 가자, 바깥 세계로. - 《소녀혁명 우테나 ~ 어돌센스 묵시록》 잘 들어라, 머저리들아. 넌 특별하지 않아. 넌 아름답거나 유일한 눈송이도 아냐. 넌 다른 유기체처럼 썩어가는 물질일 뿐이야. 우린 모두 이 세상의 춤추고 노래하는 쓰레기들이야.왜 이 빌딩들, 왜 신용 카드회사죠? / 만약 빚 기록을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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