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1Hz 과대망상적전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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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본//아 존나 뿌듯함
최선이었다. 이 이상은 블러드 본 엔진과 나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었다.하지만 이 정도면 존나 잘했다고 생각한다...
오시이 마모루, <새가 있는 풍경> ~ <이야기>를 아웃레인지하다.
한 편의 영화를 구성하는 컷 안에서는, 스토리의 전개에 전혀 공헌하지 않는 컷이 필요합니다. 그뿐이랴, 더해서 말하자면 "이야기 그 자체를 소외하고, 이화하기 위한 의미불명한 컷이나 시퀀스나 설정"도 또한 필요합니다. 모든 컷이 를 구성하는 작품으로 필요충분한 그 기능을 다하며, 또한 긴밀한 계산 아래서 늘어서있다면, 그건 연출가로서야 이상적인 필름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이야기를 실현하기 위해 기능한다면, 영화는 그저 에 지나지 않습니다. 실제론, 영화는 보여짐으로써 다양한 해석을 낳고 연출가의 기대를 뛰어넘음으로써 로써 체험됩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란 자유롭고 젊은 형식이 특필해야 할 장점이며, 그 가장 본질적
<버드맨> 감상
굉장히 연극적인 영화입니다. 애초에 스토리가 연극만들기 영화고요. 시노십스는, "왕년에 '버드맨'이란 액션 영화로 이름을 날렸던, 퇴물영화배우가 브로드웨이에서 스스로 감독/각색/주연이 되는 연극을 만들고 성공하기(위해 노력하기)'입니다만, 이 주인공의 정신상태가 매우 복잡합니다. 강한 인정욕구, 거기에 따르는 예술과 명예에 대한 갈망, 잘나갔던 과거에 대한 프라이드 의식, 그리고 거기에 취해 만들어버린 초라한 현실, 그 모든 것을 메타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인식까지. 이 사람의 드라만으로만도 재밌습니다만, 그 옆에 등장하는 인문들도 강한 인정욕구에 넘치고 있습니다. 레이먼드 카버의 소설을 바탕으로 하는 연극도 그러한 내용이고요. 때문에, 무대가 한정되어 있어서, 극장에서 나가는 일 자체가 드물고 아

765 신호등과 346 뉴제네레이션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기준입니다. 346 뉴제네레이션 삼인방은 본가마스의 신호등 삼인방의 은 계승하고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 , 의 속성, 외견이나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매우 유사해보이죠. 하지만 재밌게도, 그 을 지탱하고 있는 을 들여다보면 346과 본가마스는 전혀 다릅니다. 닮은 듯 다른 두 그룹 가장 차이가 나는 건 키사라기 치하야 - 시부야 린의 라인입니다. 생김새도 하고, 행동이나 말투도 찬바람이 쌩쌩부는 애교 없는 은 공유하고 있습니다만, 그 이유는 정반대입니다. 치하야의 경우에는, 남동생의 죽음과 그에 대한 속
저녁놀 프레젠트
꿈결같이 아름다와 눈물이 나려 해. 발그레한 하늘, 찾아낸 한 줄기 별똥별. 황혼에 물드는 세상이 좋아. 멋진 일들을 모으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하나의 이야기. 나답게 걷는 일, 언제라도 시작할 수 있는 거야. 봐, 흘러넘치는 저녁놀은 보드라운 빛의 프레젠트. 꿈결같이 아름다와 눈물이 나려 해. 이제부턴 좋은 일 잔뜩 있을 거야. 혹시 손을 내민다면 닿을 수 있을까. 밝은 하늘, 찾아낸 한 줄기 별똥별. 혹시 손을 내민다면 스칠 수 있을까. 하늘에 팔랑이다 떨어지는 행복의 꽃잎. 꿈타는 노을 빛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