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튼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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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넥센 야구(7.31)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7월 31일

1. 드디어 이겼다그렇다고 해도, 쓸 게 많지는 않다.왜냐하면 NC전이잖아! 질 게 뻔하잖아!실제로 답답한 공격력을 보여줬고!그런데...그런데...넥센 답게 뻥야구로 이겼다. 2. 김택형투구하는 것을 못봤지만, 5이닝 1실점이라는 대단히 준수한 성적을 보여줬다.후반기에 훅 가는 하영민과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만족만족. 3. 한현희.......................솔리드(웃음). 불운한 타구가 두 번 연속으로 나왔다는 것은 알겠는데? 4. 스나이더이러다 진짜 재계약 할 지도. 솔직히 재계약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지라.조금만 더 몰아치면 3할 타율을 달성할 수 있고, 20홈런도 바라볼 수 있다. 5. 윤석민고개 팍 숙이는 거, 그거 일종의 루틴일까, 아님 틀린 예상일까?3루-1루를 보면서, 3할

오늘의 넥센 야구(7.26)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7월 26일

1. 쾌승5홈런! 14-4로 대승이다! 2. 스나이더, 박헌도"그럭저럭 하는데 영..."이라는 게 감상이었는데, 오늘따라 한 방씩 날려줬다.박헌도는 경쟁에서 살짝 삐끗한 것 같았는데 이번 기회에 열심히 참가했으면 좋겠다.스나이더는 수비 조금 더 신경써 줬으면 좋겠다. 3. 윤석민3할의 정교함, 10홈런의 파워. 그럭저럭 해 주는 3루 수비에 만일의 경우에는 1루까지.10홈런을 넘겼으니, 이제 20홈런까지 한 번 나가봤으면 좋겠다. 4. 김대우스나이더가 내 준 3루타는 그렇다 치더라도, 그 뒤에 열심히 두들겨 맞았다....이래서야 필승조가 못 되는데. 조상우 공백을 메워줘야 하는데 영.

연평해전 감상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7월 25일

1. 솔직히 나는 그렇게 애국지사는 아니다. 군대 갔다오고 세금 내고 그런 기본적인 건 다 하지만, 그 이상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영화를 볼 때마다 울컥 치밀어오르는 게 있다. 태극기가 그랬고, 이 연평해전이 그랬고. 어째서일까? 실제 있었던, 아니면 그럴 법한 비극을 느껴서 그랬을까?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슬픔이나, 전장으로 끌려가는 형제나. 2. 영화 전반부는 약간 거슬리기는 했다. 이야기가 살짝살짝 나가다가 끊어지는 느낌. 그리고 성전환 되었다는 동료 정장은 그렇게 눈에 거슬리지 않았다. 단순한 꽃병풍도 아니었고, 아주 연애 라인을 만들지도 않았고. 3. 정치적 문제? 영화 거의 마지막, 뉴스 한 토막 가지고 그렇게 큰 논쟁이 벌어지다니 놀랍다. 도대체 얼마나 크게 비중을 두었길레

(번역)D&D에서 AC에 대한 해석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7월 7일

http://www.stargazersworld.com/2015/06/26/dd-5th-edition-a-few-thoughts/ 의 리플을 보고 살짝 번역. 의역도 살짝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쓴이의 질문 : AC가 높을수록 공격에 맞기 힘들어지다니 이해가 잘 안 간다. 갑옷은 피해를 줄여줘야 한다. 한 손님의 대답 중 : [...]두꺼운 갑옷은 너가 타격하기 매우 어렵게 만든다.어디든지 타격하기 어려운 게 아니다. 효과적으로 타격하기 어려운 것이다. 두꺼운 갑옷을 입은 적에게 효과적인 타격을 하기 위해서는 갑옷의 몇 안 되는 약점(관절, 바이저)를 노려야 한다. 그것은 타격을 할 기회를 줄여준다.두꺼운 갑옷은 "피해의 감소"에 탁월하다. 이것은 몸에 대한 거의 모든 타격을 무효화시킨다. 그것이다. 완벽

오늘의 넥센 야구(7.2)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7월 2일

1. 투수전 9이닝 동안 10피안타. 이닝당 한 번은 안타를 맞았는데도 삼성의 득점을 틀어막았다.볼질이 없으니 주자가 쌓이지 않고, 산발 안타를 잘 막아내었다.그걸 도와준 건 야수진. 박병호-김민성-김하성-윤석민 모두 훌륭한 수비를 보여주면서 안타성 타구를 막아냈다.추가점을 제 때 못 낸 것이 아쉽긴 하지만....2회 유선정이 못 들어온 건 갑자기 올라온 햄스트링 때문이니 어쩔 수 없는 일이다.유선정 선수는 1군에 올라온 지 얼마나 되었다고 부상인지. 흑흑. 2. 조상우 .............왜 이러냐. 선두 타자 박한이의 자살성 번트.3볼 1스트에서 휘두른 최형우.바가지성 안타가 될 뻔했는데 잡힌 나바로. 살짝만 타구 방향이 바뀌었더라면, 수비수가 살짝이라도 실수했다면 바로 실점각이었다.존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