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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에어 등급표 티어 리세 불필요 TRPG 모바일게임추천

드래곤에어 등급표 티어 리세 불필요 TRPG 모바일게임추천

JD의 취미공간|2023년 10월 6일

안녕하세요, 제이디입니다 ) TRPG라는 장르, 들어보신 적 있을까요? 게임을 좋아하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관심도에 따라서 처음 들어본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Tabletop Role-Playing Game 의 약자로, 지금 우리가 즐기고 있는 롤플레잉 장르의 시초이자 기반이 되는 보드게임에서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죠. 예전에는 기술이 이 정도로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판타지 세계에서 모험을 펼치고 적들을 만나 싸우는 과정이 아날로그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마스터라는 역할을 맡은 사람이 대사나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명하고 주사위를 굴려서 수치들을 확인하고 결과를 말해주는 일종의 시스템이자 NPC 역까지 수행했습니다. 그리고.......

메타버스 시대의 전자 주사위, 픽셀(Pixels - The Electronic Dice)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구분되지 않는 시대가 오고 있... 아니, 왔습니다. 사실 우리 시대는 이미 온/오프라인을 따로 구별하는 게 무의미해지고 있죠. 그런 걸 메타버스라고 하는데요(농담). 이런 시대에 걸맞는 주사위(..)가 나왔습니다. 픽셀 전자 주사위입니다. 현재 킥스타터에서 펀딩중이고, 가격은 개당 39달러부터. 주사위 숫자는 선택 가능. 이 주사위 장점은, 스마트폰이나 PC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굴렸을 때 나오는 숫자를 바로 표시해 주는 겁니다. 음, 이걸 대체 어디에 쓰는 거지? 싶었는데- Roll20 같은, 온라인 보드 게임 사이트에서 쓰는 거였네요. 그동안 온라인으로 굴렸던 가상 주사위를, 진짜 사람이 굴릴 수 있게 되는 거라고. 흠, 이러면 조작 가능성이 없어지지만

[번역] 연석박물지 ~ Dr.Latency's Freak Report

Deliverance.|2020년 11월 29일

――한없이 작은 저 세상에는 요괴가 살고 있었다.이렇게 시작하는 동인지를 두 사람이 만든다. 01. 철없는 두 사람의 박물지 "Our Supernatural History"他愛も無い二人の博物誌 "Our Supernatural History" "――좋―아, 거의 다 완성돼 가는구나.""남은 건 체험담이랑 에세이뿐이야. 솔직히 말해서 메리가 맡은 부분만 안 돼 있거든.""들켰네?""누가 이거 하자고 했더라?" 공급이 넘쳐나면 상품의 가치가 내려가듯이, 모든 인류가 유복해진다는 것은 이 세상에서 부자가 사라진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정보가 디지털 수단으로 기록된 뒤부터는 방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와 동시에 원시 시대부터 절대적인 권력을 지녔던 속도와 양은 가치를 잃었다. 그 대

비봉구락부 남은 것도 번역해야 하는데

Deliverance.|2020년 11월 26일

읽을수록 숨이 막혀서 번역을 빨리 못 하겠다ㅠㅠ 이자나기 물질까지는 그나마 부담감 적게 읽을 만했는데 연석박물지부터는 그야말로 미쳐 버리네;;; 어떻게 문장 하나 하나가 이렇게 가슴을 찌르는 듯하냐. 도대체 ZUN 머리 속에 뭐가 들어 있는 건지 짐작도 할 수가 없어. 진짜 동방은 축복 아니면 저주다... 차라리 2차 창작이나 즐기는 게 훨씬 나을지도. 다른 건 몰라도 동방 원작에 대해 알아야 한다는 말만큼 무책임한 말은 없을 거야. 처음부터 이해 못 하고 관심을 끊어야 편하지 어설프게 다가갔다간 머리가 보통 아픈 게 아니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