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튼님의 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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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단편 좀비물]28시간 후 마스터링 후기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10월 18일

차량 정비공 루터(duck님), 종합 병원 의사 레오(슈뢰딩거님), 성실한 배달부 존(달렉님), 중학생 소녀 에이미(엘님) 이렇게 4명이서 한 좀비물을 끝냈습니다.초보자 두 분이 있었지만 모두 성심성의껏 플레이에 따라 주셨고, 덕분에 나중에 갈수록 빵빵 터지는 전개가 튀어나왔습니다. #0. 28시간 동안의 이야기 무대는 현대 미국. 움직이는 시체들이 튀어나온 지 28시간 정도 후."운 좋게" 20시간 가까이 푹 잤던 레오는 텅 빈 병원을 보고 입을 벌립니다. 그의 동료, 환자, 상관은 모두 좀비로 변했다는 것도 모르고요.집에 숨어 있던 에이미는 좀비로 변한 어머니를 "아버지의 권총"으로 쏴 죽이고, 후드를 푹 눌러 쓴 채 길거리로 튀쳐 나갑니다.아무 것도 모르던 존은 배달을 나갔다가 좀비와 마주쳤습니

진지하게 내년부터 넥센 암흑기인데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10월 14일

염경엽 있건 없건 와카 달려야하는 전력이고. 염감이 더 있다간 와카가 아닌 4강 노린다고 하다가, 조상우 한현희 불펜 노예로 수술대에 오를 듯. 그러면 염경엽 아니라 다른 감독 쓰면 안 되나? 선발 믿고, 뻥야구 하고. 그러니까 로이스터 데려오면 안 되려나?

마션-생각보다는 덜 가혹했다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10월 11일

1. 영화적 촬영 기법 같은 것은 잘 모르겠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원작과의 비교 위주로. 2. 가장 크게 차이난 거라면 역시 마크 와트니의 고난. 원작에서는 더럽게 고생하고, 그것을 머리 굴려 해결하는 게 재미있는데 그게 좀 생략되었더군요.로버의 멋진 크레인이 없어서 맨몸으로 하나하나 일을 다 해야 했죠. 로버 개조하다가 패스파인더 전기처형하는 것도 생략되었고.로버 안에서 고생하는 것도, 로버가 뒤집히는 것도. 3. 그래서 약간, 원작을 본 입장에서 긴장이 느슨해진 게 있다, 싶었지만 그래도 쫄깃했습니다."이건가?" 싶은 때에 뒤통수를 치는 게 있더군요. 특히 마지막 파트.그리고 추가된 부분에서 키득, 웃음이 나온 것도 있고요."디스코가 나를 죽일 거야"나 "글로르핀델".특히 "디스코가 나를 죽일 거야

오늘의 넥센 야구(9.23)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9월 23일

1. 예상 밖의 대승 2. 하영민 1회는 쩔었다. 3타자 연속 삼진! 하지만 그 뒤로는 1회처럼 타자를 압도하진 못했고, 안타를 맞거나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기도 했다. 그러나 그때마다 병살 또는 땅볼을 유도하면서 잘 이겨냈다. 막눈이라 어떤 구질인지는 모르겠는데, 이처럼 땅볼 유도를 잘하면 다음에도 걱정 없을 듯. 구분이 가는 거라면 커브가 좋았다. 좌타자들이 붕붕! 2. 야수 임병욱은 타격을 기대했는데 선구안을 보여줬다. 3볼넷! 박병호는 수비형 1루수로 대활약하며 하영민을 도왔다. 김하성은 19호 홈런 달성! 하나만 더 넘기면 좋겠다. 서동욱은 더 잘 했으면 좋겠다. 나는 13년 후반기를 기억하고 있다!

오늘의 넥센 야구(9.21)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9월 21일

1. 외쳐! 갓훈!NC 이겼다! 2. 양훈이 트레이드를 할 때만 해도, 이장석의 투수 보는 눈을 믿지 않았다.넥센 나가서 터진 투수가 도대체 몇이야, 몇! 게다가 들어온 투수 중 눈에 띄는 투수는 누구고!박성훈? 12년도 뽀록이었지! 김상수? 패동렬!양훈이 한 때 솔리드한 투수였으니 성공적일 수 있다~는 Hotshot!님 말이 있었지만 반신반의했다.하반기 때 볼 수 있다고 했는데 올스타 이후 안 올라오니 더더욱 기대 안 했고.하지만...하지만! 이렇게 딱 어려울 때 튀어나오다니!정말 오늘 승리의 1등 공신이다! 외쳐, 갓훈! 2. 박병호투수가 잘 막는다 해도, 타선이 터져야 이기는 게 야구.박병호는 4번 타자 답게 선제 홈런, 달아나는 희생 플라이를 때려내며 팀을 이끌었다.수비에서도 어려운 송구 몇 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