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Sources

Posts

638 posts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Kingsglaive: Final Fantasy XV, 2016)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Kingsglaive: Final Fantasy XV, 2016)

킹스글레이브: 파이널 판타지 XV (Kingsglaive: Final Fantasy XV, 2016.8.25 개봉) 게임 파이널판타지15(Final Fantasy XV)의 프리퀄로 제작된 3D 애니메이션. FF15의 미디어믹스 전개로서 제작되었으며 유튜브에서 무료로 하나씩 공개되는 2D 애니메이션과 함께 파이널판타지15의 세계관과 각 캐릭터의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게임 발매 전에 기대감을 높이기에는 충분. 그 옛날 저주받은 망작 영화 파이널판타지: 스피릿 위딘(Final Fantasy: The Spirits Within, 2001)의 악몽을 물리칠 수 있는 괜찮은 작품이다. 옛날 파이널판타지도 당시로써는 CG 퀄리티가 높은 점이 높이 평가받았지만 정작 내용은 너무나 재미없었는데, 이번 킹스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

닥터 스트레인지 (Doctor Strange, 2016.10.26 개봉) (스포일러 있음) 2월의 데드풀, 3월의 배트맨 대 슈퍼맨, 4월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 5월의 엑스맨 아포칼립스, 8월의 수워사이드 스쿼드...나에게 있어서 2016년은 수퍼히어로 영화의 해였다고 기억된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10월의 닥터 스트레인지가 개봉했다. 영드 셜록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왔기 때문에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이라는 것에 놀랐는데 상상 이상으로 닥터 스트레인지 역에 잘 어울렸다. 존 왓슨 역의 마틴 프리먼도 캡틴 아메리카 시빌워부터 블랙 팬서와 관련된 CIA 요원 에버랫 로스 역으로 등장하기 시작하였으니 이 둘이 함께 등장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이번 작부터 마블 스튜디

마이펫의 이중생활 (The Secret Life of Pets, 2016)

마이펫의 이중생활 (The Secret Life of Pets, 2016)

마이펫의 이중생활 (The Secret Life of Pets, 2016.08.03 개봉) (스포일러 있음) 미니언즈 시리즈로 유명한 일루미네이션에서 만든 작품. 본편 상영 전에 미니언즈 외전이라 할 수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여준다. 본편 이전에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여주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이 떠오르기도 하지만 디즈니/픽사가 상당히 실험적인 단편인 것과 달리 일루미네이션은 무난하게 코믹한 미니언즈 슬랩스틱 개그였다. 아무 생각 없이 웃으면서 보기 좋았다. 본편인 '마이펫의 이중생활'에도 미니언즈 관련 이스터 에그가 가득 나온다. 자사의 히트작을 잘 활용하고 있는 예라 할 수 있겠다. 주인과 함께 행복하게 살던 맥스. 어느날 대형견 듀크가 새롭게 입양되어 온다. 듀크와 싸움 끝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2016)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2016)

도리를 찾아서 (Finding Dory, 2016.07.06 개봉) (스포일러 있음) 픽사의 대표작 중 하나인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의 속편. 전작과 마찬가지로 장애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한층 메시지 의식이 강해졌다. 한쪽 지느러미가 짧아 헤엄을 잘 못치는 니모와, 이를 걱정하고 과보호하는 말린이 이를 극복했던 전작처럼 이번작은 기억장애가 있는 도리가 모험을 통해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기억장애를 포함한 정신질환이 있는 도리, 다리가 하나 없고 바다로 나가길 두려워하는 문어 행크, 눈이 잘 안보이는 고래상어 데스티니, 머리를 다쳐 음파를 쓸 수 없게 된 벨루가, 정신지체장애를 가진 새 베키 등 다양한 장애를 가진 동물들이 서로가 서로를 돕는다. 결국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전설의 명작 '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 1954)'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1960)'의 리부트 리메이크작. 애초에 '황야의 7인'도 수차례 속편이 나오며 똑같은 컨셉에 내용만 계속하여 리부트하긴 했지만 말이다. The Magnificent Seven(1960), Return of The Magnificent Seven(1966), Guns of The Magnificent Seven(1969), The Magnificent Seven Ride!(1972)에 이어 44년만의 시리즈 신작! 타이틀은 최초의 작품명 그대로 The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