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Posts
2062 posts
거짓말같지만 실제로 있었던 일!
스이도바시(도쿄돔이 있는 역)까지 갔다가 표를 안 들고 나온 걸 알아채고 아사쿠사바시로 다시 돌아왔다가 가는 중 (...) 음. 확실히 정상은 아니로군... 시간 여유라도 많아서 다행입니다. 2시 전에는 도착할테니. 그럼 다시 가볼까...에너지 젤리도 챙겨야지~

잘 잤다아아아
이 시간까지 잤습니다! 한국에서도 안 하는 짓을 여행지에서 하다니 (...) 하지만 전 원래 저질 체력이고, 양일 라이브 관람은 체력 잔량이 뒷받침해줘야 하는 일이거든요. 오늘은 시작과 끝을 죄다 라이브로 할 생각입니다. 한 12시 반쯤에 아사쿠사바시역에 도착하면 1시 전에 돔에 갈 것이고 그럼 적당히 줄서서 입장하면 그만. 자아, 오늘도 가봅시다. 피날레는 불꽃놀이처럼!

러브라이브 - 라이브가 끝난 뒤
이 이상 성공할 수 없었기에 감사 인사를 드리러 묘진에 왔습니다. 근데 사람 생각하는 게 다 비슷하더라구요 (...) 신앙...이렇게 모으면 되지 않나? 라이브에 대해서는 나중에 몰아서 얘기하겠지만 짧게 쓰자면... 1. 뭐야, 단념석 최고잖아 2. 묘진에도 감사드린 내용이지만 살아있길 잘했다 3. 이런 걸 내일 한 번 더 볼 수 있다니 나는 어쩜 이렇게 행복한 사람인가 이정도입니다. 자세한 건 내일 다 끝나고...

돔이에요! 돔! (2번째)
도쿄돔이여! 나는 돌아왔다!! 그런고로 여기서 환복합니다. 오늘 저는 완전 경장 모드지만 평소랑 달리 핫피를 입었습니다. 트레이드 마크인 가방도 없으니 아무도 못 알아볼듯? 근데 날씨 한번 기가 막히네요... 왠지 기쁘군요. 전 늘 겨울에만 라이브를 보러 와서 라이브 이미지 자체가 추운데. 자아...그럼 입장까지 한시간 반 남았습니다. 슬슬 준비해봅시다! 전 에너지 젤리 먹고 들어갑니다. 한 끼 건너뛴다고 안 죽어요.

새, 새전 한 번 넣기도 힘들다...!
칸다묘진으로 올라가는 오토코자카입니다. 좀 덜 붐빌 때 찍었습니다. 이때부터 뭔가 낌새가 있었어요. 새전 넣고 참배하고 가는 참배객만 이정도 많아서 신사 경문 밖으로 나올 정도 물론 오늘 특판하는 칸다마츠리 굿즈랑 키친카랑 부적 / 에마 줄은 제외 히이이이잌 아키바고 여기고 그냥 죄다 깔렸어요! 그 증거 계속 채워넣는 하비천국 같은 데를 제외하면 이모양이네요. 좀 뽑으려고 했더니. 묘진에서 볼 일 다 봤으니...그럼 전 이제 돔으로 갑니다. 가면 일단 화장실 화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