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새전 한 번 넣기도 힘들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3월 31일 |
칸다묘진으로 올라가는 오토코자카입니다. 좀 덜 붐빌 때 찍었습니다. 이때부터 뭔가 낌새가 있었어요. 새전 넣고 참배하고 가는 참배객만 이정도 많아서 신사 경문 밖으로 나올 정도 물론 오늘 특판하는 칸다마츠리 굿즈랑 키친카랑 부적 / 에마 줄은 제외 히이이이잌 아키바고 여기고 그냥 죄다 깔렸어요! 그 증거 계속 채워넣는 하비천국 같은 데를 제외하면 이모양이네요. 좀 뽑으려고 했더니. 묘진에서 볼 일 다 봤으니...그럼 전 이제 돔으로 갑니다. 가면 일단 화장실 화장실
[16년 2월 어쩌다 보니, 야마가타 온천 여행기]긴잔온천의 온천여관, 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1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6년 3월 28일 |
1일차 : 인천-도쿄-야마가타-자오온천 2일차 : 자오온천-야마가타-신죠-세미온천 3일차 : 세미온천-신죠-후루쿠치(모가미강 뱃놀이)-신죠-오이시다-긴잔온천 4일차 : 긴잔온천-오이시다-도쿄-인천 이날 묵은 숙소는 긴잔온천가에 있는 코세키야 별관(古勢起屋別館)입니다. 긴잔온천의 숙소 중에서는 꽤나 평이 좋은 곳 참고로,긴잔온천은 여관 예약하기가 어엄~청 어려운 곳입니다. 워낙 인기있는 관광지인 데다가 여관 수가 적은고 & 그것도 대부분 소규모 여관이라 주말이나 휴일에 예약하면 인기있는 여관은 2~3달 전부터 차있는 경우가 대부분, 저는 새벽의 캔슬분 사냥으로(...)겨우 예약했습니다. 혹시나 가시려는 분들은 미리미리 예약해 두는걸 추천드립니다. 긴잔온천은 길이 좁
큐슈여행과 후쿠오카호텔 니시테츠 그랜드 호텔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3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