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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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살아있는 꽁로마을
꽁로마을의 유명한 꽁로동굴을 보려면 먼저 가르스트 지형에 대한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백과사전에서 참고를 해 보았다. 카르스트(Karst)란 석회암 지역이 빗물이나 지하수의 침식을 받아 이루어진 특수한 지형을 말한다. 석회암의 주성분인 탄산칼슘은 물속에 들어 있는 이산화탄소에 녹기 때문에 석회암 지역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지형이 발달한다. 우선 땅 표면 가까운 곳의 석회암이 녹아 깔때기 모양의 우묵한 곳이 생기는데, 이것을 돌리네(doline)라고 한다. 돌리네가 점점 넓어져서 옆에 있는 돌리네들과 합쳐지면 우발라(uvala)라고 하는 좁고 긴 계곡이 이루어진다. 우발라가 더욱 커져서 수 킬로미터에 이른 것을 폴리에(polje)라고 한다. 한반도에는 평안 남도와 황해도, 강원도 남부, 충청 북도

타켁 루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여행은 출발전 부터 우리에게 묘한 흥분을 불러 일으킨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 불안감등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는데 특히 처음 시도하는 오토바이 여행은 더욱 도전정신을 부채질한다. 오토바이 여행은 주위에서 걱정하고 말리는 여행의 한 분야다. 그리고 대부분 젊은이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후배 해동거사는 악담까지 해가며 극구 말린다.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이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라고 스티브 호킹박사가 그랬다는데 그 이유인즉 자동차 타는 사람은 가해자가 많은데 오토바이 타는 사람은 자기가 다치던가 피해를 본다는 예 까지 들어가며 입에 거품을 문다. 나보고 오토바이 타다가 다치라는 얘기야 말라는 얘기야? 그렇다고 내가 갈 걸 포기하고 안 갈 사람인가? 4월 30일 아침 7시반 출발하는 타켁행 버스를

방비엥에서 루아프라방으로
오늘은 방비엥에서 르앙프라방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일정상 방비엥에서의 시간이 너무 짧았다. 방비엥, 루앙프라방을 다 보려면 못해도 하루는 더 필요한 것 같다. 9시에 주막에서 소개한 미니밴을 타고 가는데 습관대로 아침에 일찍 잠이 깨어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방비엥은 여러번 왔지만 다시 돌아본다고 손해날 것도 없다. 주막은 그동안 주막내의 여러 곳을 손을 보았다. 주막의 안사장은 부지런하고 장사수완이 좋아 날로 발전하는 분위기다. ▼ 주막 앞의 신닷 까올리는 이제 제법 그 이름이 많이 알려져서 한국배낭 여행자들은 대부분 이 집을 알고 있다. 신닷의 원조는 월남전에 참전한 우리나라 군인들과 민간인들이 불고기를 구워 먹던 것이 원조라고 하는데 이제는 약간 변형되어 우리한국사람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