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켁 루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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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켁 루프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여행은 출발전 부터 우리에게 묘한 흥분을 불러 일으킨다. 미지의 세계에 대한 기대감, 불안감등이 복합적으로 다가오는데 특히 처음 시도하는 오토바이 여행은 더욱 도전정신을 부채질한다. 오토바이 여행은 주위에서 걱정하고 말리는 여행의 한 분야다. 그리고 대부분 젊은이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후배 해동거사는 악담까지 해가며 극구 말린다. 세상에 제일 착한 사람이 오토바이 타는 사람이라고 스티브 호킹박사가 그랬다는데 그 이유인즉 자동차 타는 사람은 가해자가 많은데 오토바이 타는 사람은 자기가 다치던가 피해를 본다는 예 까지 들어가며 입에 거품을 문다. 나보고 오토바이 타다가 다치라는 얘기야 말라는 얘기야? 그렇다고 내가 갈 걸 포기하고 안 갈 사람인가? 4월 30일 아침 7시반 출발하는 타켁행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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