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의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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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 이런 트레킹 코스가?
방비엥에 오는 젊은이들은 거의가 액티비티 투어를 염두에 두고 찾아온다. 트레킹은 전혀 관심도 없고 하고자 하는 사람도 별로 없다 보니 상품도 별로 없고 찾는 사람도 많지 랂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방비엥 여행사에 가서 신청을 했는데 하루에 15만킵(중식제공 2만원정도)이고 가이드 대동이다. 그런데 기본이 2인 이상이거나 1인의 경우 2인 비용을 내야 한다는 단서가 붙는다. 그래서 동행자를 찾다가 쉼터에 묵는 사람중에 60세의 혼자 여행온 김씨성의 남성과 같이 가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60이 넘도록 결혼도 안하고 몸골을 11번이나 갔다온 조금은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이곳 라오스도 혼자서 열흘 넘게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쉼터에 있다 보면 남자고 여자고 이런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