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산우회 청계산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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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산우회 청계산 산행

원예산우회 청계산 산행

가을이 오는가 했더니 산에 올라보니 가을은 어느새 우리 안으로 깊숙히 들어와 있었다. 몇십년만의 가뭄에 비가 오기를 목타게 기다리고 있는 요즈음 산에 가려고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길바닥이 흥건하게 젖어있다. 우리 산행에 지장이 있더라도 비가 제대로 오기를 기대했지만 역시나 비는 오는 시늉만 내고 더 이상 올 기미가 없다. 나는 집이 인천이다 보니 대부분의 집합 시간에 맞추려면 최소한 2시간 전에는 출발을 해야 한다. 오늘도 10시 집합시간에 맞추려고 8시에 집을 출발했다. 오늘의 참가자는 모두 8명, 산행은 남상태(66), 변희형(64), 정승세(72), 임채일(73), 김명기(74), 김선희, 전숙용(76),등 7명이고 김경달(78) 총무가 하산후 뒷풀이 장소에서 합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