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ás, quizás, qui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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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雄旅行 (3) 2015.4.28~5.1 愛河 & 牛津 (oxford music pub)
반달가슴곰이 까오슝시의 상징인 듯. 주민들이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 만큼 강변은 예쁘게 꾸며 놓았다. 계속 나카스 강변이 떠올랐다. 야타이는 없었지만. LOVE 따위. 유람선은 대략 30~40분 정도에 120원, 그러니까 한국 돈으로 약 4000원이 못된다. 유람선에서는 승무원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쉴 틈 없이 중국어로 설명을 해주신다. 그러고 보니 곤돌라모양의 유람선도 운영을 하는 것 같았는데, 대부분이 커플을 태우고 감미로운 음악소리를 내며 물위를 오갔다. 웰컴 투 까오슝 유람선 선착장은 강 양쪽으로 있으니 자기 위치에 따라 골라타면 될 듯. 굳이 앰버서더 호텔쪽으로 강 건너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다. 유람선을 탔으니 이제

高雄旅行 (2) 2015.4.28~5.1
The Pier 2 Art Center / 보얼예술특구 막 도착했을 때는 수학여행을 온 것으로 보이는 고교생 무리가 엄청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만 학생들인지 본토 학생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멀리서 떨어져서 줌으로 당겨 찍음. 생각보다 정밀하게 만들어진 것 같지는 않다. 아래 사진들은 검열에서 잘릴 수도. 철강을 소재로 한 조형물들이 많다. 희미한 이른 달이 떠있는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우뚝 솟은 조형물. 오묘한 손모양의 머리를 한 짐승들. 아주머니 한 분이 손모양을 따라하며 포즈를 잡고 있다. 까오슝의 랜드마크 85 스카이 타워 일단 현재까지 걸어온 대충의 동선. (시지완역 좀 못가서 많이 헤매긴 했는데, 그건 뭐 어떻게 헤맸는지 기억도 안나니까)

高雄旅行 (1) 2015.4.28~5.1
올해는 베트남 통일기념일 (4/30)과 노동절 (5/1), 그리고 흥왕기념일 (음력 3/10)이 잘 맞아 떨어져서 회사마다 6~8일의 연휴를 맞이하게 되었다.... 내가 있는 회사는 6일 휴무. 올해 마지막 연휴이며 내년 구정까지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남게되는 것이다. 하여 어딘가 여행을 갔다오자....라고 한 두달 전부터 생각만 하다가 결국 선택의 폭은 점점 더 줄어갔고 예상 비용은 더 빨리 올라갔으며 마음은 더 초조해져 갔다. 이런 저런 고민을 한 끝에 대만을 가자...그렇지만 타이페이는 붐빌 것 같으니 까오슝으로.... 라고 마음을 먹고....게으름을 피우다 항공권을 늦게 구매하였더니 일주일만에 약 100불이 더 올라 있었다.. ---------------------

내가 울고싶다
봉증근 선수요....이쯤되면 팬들이 울고싶지 않을까시프요,,,,, 에이...설마....기자가 감정이입이 심했겠지.... 설마 울먹였을라고.......... 그나저나 한화-LG는 한게임 한게임이 마약이네. 보던걸 끊기는 힘들고 계속 보고 있으면 정신이 피폐해질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