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zás, quizás, quizá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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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雄旅行 (12) 2015.4.28~5.1 Fin + epilogue
마지막 날 아침 아침 수영을 하고 체크아웃을 한 뒤 짐을 맡겨 놓고 85ºC cafe를 찾아 나섰다. 여기는 얼핏 들어본 적이 있는 체인점인데, 어제 미쿡 사는 형이 내 페이스북에 올려놓은 카페사진을 보고 추천을 해주길래 찾아와 본 곳. 구글 검색을 하면 미국 지점들이 먼저 떠오른다. 오히려 까오슝에는 체인점이 많이 철수를 한 모양. 호텔에서 걸어서 20분이라길래 택시를 타고 왔다. 예상대로 번성하고 있는 카페가 아니고 뭔가 쇠락해가고 있는 듯한 느낌. 다시 호텔 근처로 와서 어저 점심을 먹었던 배골반으로 가려 했는데, 사람이 무지 많아서 맞은편 소왕우육면관으로 발길을 돌렸다. 장사는 잘되는 집 같아 보였다. 저번에는 탕면, 이번에는 건면 도전. ...은 실패에 가깝다.

高雄旅行 (11) 2015.4.28~5.1
일부러 수영장이 있는 호텔에 묵은 것이므로 수영을 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하워드 플라자 호텔 10층의 수영장은 대략 20x10m 정도로,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이라면 충분한 크기다. 수영장 주변이 그리 아름답지 않아서 그런지, 선베드에서 시간을 때우는 사람들은 거의 없었고, 열심히 수영만 하는 사람들 몇몇만 있었다. 수영을 하고 나서 방에 돌아오니 너무 노곤하다.잠깐 눈을 붙였다. 그리고는 택시를 타고 루이펑 야시장으로 향했다.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야시장을 즐기고 있었다. 다행인 것은 단체 관광객들은 아직 별로 보이지 않았다는 것. 대만이구나.. HTC ONE M9의 광고판이 여기 저기 많다. 한류인가 키높은 신발.ㅋ 먹거리 외에도 의류 악세사

高雄旅行 (10) 2015.4.28~5.1
큼직하니까 왠지 보기 좋아 사진을 연거푸 찍었다. 카메라 배터리가 앵꼬가 나서 핸드폰 (Z3 compact + HTC One)으로 찍었는데, 해가 짱짱해서인지 사진들이 꽤 잘 나왔다. 대충 돌아보고 구석에 가서 좀 쉬다가 초입으로 돌아 나왔다. 표지판을 보고 왠지 MRT 반대편으로 걸어 나갔다. 좀 쉬면서 이른 점심이라도 할까 커피라도 한잔 할까 하면서 걷다보니 멀리서 커피숍이 보이기 시작. 커피숍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 바로 앞에 오래된 성곽이 있다. 뭔가 리치와 딴 것이 섞인 스무디같은 것을 시켜버렸다. 성곽을 둘러보고 올라보고 아무도 없으니 좋긴 했는데 땡볕은 역시 힘들다. 무슨 생각인지 계속 MRT 반대편으로 걷다보니 조그만 백반집같은게 있어서 들어가봤다

高雄旅行 (9) 2015.4.28~5.1
연지담 입구쪽에서 택시를 내리고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꽤 된다. 오전인데도 이미 후끈하다. 연지담의 상징과도 같은 용호탑 저기 멀리 보이는 것은 무엇인가.거대하다.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 입으로 나와야 한다는. 들어가자. 용의 탑 4층에 올랐다. 용과 호랑이의 뒷태 호랑이 입으로 나온다. 용호탑을 뒤로하고 걸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