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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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Mystic Library|2014년 7월 14일

제임스 메커보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구글무비에서 덜컥 1000원에 구입해서, 어쩐지 마감이라서 보고싶었던 어제 일요일에 다 보았다. 난 매커보이를 보려고 했는데 주인공이 아니었던 그런 이상한 느낌. 그리고 마크 스트롱은 영화상에서 무슨 짓을 해도 멋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음. 예전부터 마크 스트롱의 눈망울과 콧대와 턱선과 특히 목소리는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가 참.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고, 시퍼러둥둥하지만 이미지들은 취향에 맞아서 괜찮았던 고로 이미지를 주룩주룩. 스턴우드(마크 스트롱)는 무장강도 대장인데 이상하게 폼만 죽어라 잡아서 처음에 줄거리를 못 따라갔다. 구경하느라고. 무장강도를 따라 혼자서 뛰어든 신참 매커보이. 역

gog 여름 세일때 지른 것들.

gog 여름 세일때 지른 것들.

Mystic Library|2014년 7월 2일

은 결국 있는 것들이었다는 결론. 저 D&D 번들을 지르고 나서 집에 있는 걸 뒤져보니 데몬스톤, 드래곤샤드, 템플 말고는 정품으로 다 있었다... 번들 중에 걔네들은 안 사고 싶었는데 번들이 싸다고 사 버렸는데, 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까 결국 좋아하는 것만 여러 번 지른다는 결론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15년 정도된 시디를 굳이 돌리지 않게 된지도 오래되어서... 간만에 시디 정리를 해버림. 위에 두 개는 무려 한글화된 정식 출시판이다. NWN은 아직 매뉴얼까지 보관해놓았음. 플레인스케이프는 한글판은 끝까지 플레이 하는데 실패해서 걍 영어로 했던 기억이 난다. 밑에 두 개는 버그 덩어리여서 엔딩을 둘다 못 봤던 기억도 나네. 지금 심정으로는 제작사에 물

스팀 세일을 번번히 놓치는 이유

스팀 세일을 번번히 놓치는 이유

Mystic Library|2014년 6월 24일

이유라고 해도 하나밖에 없지만. 장바구니에 넣어놓고 자버리니까!!!!! 어휴 정말 내가 어째서 저걸 까먹고 자버릴 수가 있었지...(컴터 켜고 일해야 하니까 자버린 거지만.) 난 뉴 베가스를 나오자마자 샀을 뿐인데.... DLC를 다 합치면 궁극판본보다 비싸다. ....그러고보니 나오자마자 도대체 얼마에 산거야..... 버그 때문에 후반부에가서 엔딩도 못 봤는데. ㅠㅠ 이런 것도 캡쳐해보았다. 다크 소울 사니까 할인하네?!?! 결론은, 지를 때 지르는 게 맞다는 것일지도. 그런 의미에서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을 예약구매해놓으면 분명히 후회할 것 같은데 어쩔까 고민 중이다. DLC가 없을리가 없는데.

gog 여름 세일, Thief, dishonored 잡담.

gog 여름 세일, Thief, dishonored 잡담.

Mystic Library|2014년 6월 16일

...스팀보다 먼저 세일을 하는 건가?!?!! 1. 예전에 dark souls 세일을 놓친 게 아까워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스팀에 접속하고 있다. 그러던 와중 어제 thief 2014 가 떠억하니 할인한다길래 이건 또 뭔가하고 트레일러를 차례로 감상하고, 배경이 되는 도시 분위기는 맘에 든다고 결론을 내렸다. 난생 처음 보는 게임이니까 관련 정보를 검색하기 시작했는데, 메타크리틱 점수가 형편이 없다. 평점에 그렇게 연연하는 편은 아니다. 책 평점을 여기저기서 본 경험에 비추어 볼 때, 그냥 별점 준 사람이 나와 취향이 맞지 않거나 중요하다고 여기는 항목이 아예 다른 경우 별점이란 건 그냥 나와 다른 의견에 불과하다. 하지만 게임이 재미없다는 사람이 많으면 그건 안되지! 유저 리뷰를 다

[한니발] 시즌 2 정주행 이틀째

[한니발] 시즌 2 정주행 이틀째

Mystic Library|2014년 5월 27일

에피소드 13 피날레까지 보고 감독이 보여준 투철한 장인 정신에 감탄(!!)했다. 고로 블로그에 내 감탄을 남겨놓기로 결심. 1시즌도 그랬지만 그 변태성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예쁘니까 다 용서할 수 있어서 눈이 호강하는 게 좋아서 그냥 봤고 잔인한 장면도 처음엔 보기 싫었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그냥 조형물을 만든 미술팀에게 순수하게 칭찬과 격려(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정도)하면서 볼 수 있었다. 예쁜 소품도 많고 의상팀도 정말 어디서 저런 무늬 옷들을 찾아내는지 렉터 박사가 매번 입고 나오는 양복 텍스쳐 하며 넥타이도 똑같은 걸 매는 적도 없는 것 같고 알라나와 모리에 박사는 다양한 색깔(여기서도 같은 옷은 잘 안 입는 것 같지만) 착 달라붙는 드레스들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