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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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복습 중 - Nobody tosses a dwarf!
1. 오랫만에 확장판 DVD를 꺼내서 보기 시작했는데, 화질이 생각보다 별로다... 반지원정대 개봉일을 보니 2001년. 10년 된 디뷔디 화질이 지금 눈으로 보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 걸 보니 그동안 눈만 높아진 걸 실감하겠음. 블루레이를 질러야 하나. 2. 새삼 1편을 보니 다들 왤케 귀엽고 탱탱...이 아니라 배우들이 젊고 잘생기고 예쁘고 그렇다. 세월이 많이 지났구나. 1편부터 극장가서 열혈관람했던 기억이 생생한데 거 참. 3. 모리아 씬 지금 봐도 정말 좋다. 명대사들이 쏟아져 나온다니까. 페레그린 투크 보고 직접 뛰어들라고 하는 갠달프라던가. 잊을 수가 없다. 마이 캡틴 마이 킹도 그렇고. 그리고 하나 더 발견함. Nobody tosses a dwarf! 3편의 Toss me가 여기

호빗:뜻밖의 여정 보고 왔다.
7시 조조를 보느라 토요일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보러갔다. 내 주말 늦잠을 희생하면서까지 간 건, '어차피 언젠가는 보러 갈텐데' 얼른 보고 오자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만족해서 잘 봤다 싶다. 두서없는 감상. 스포일러가 아무렇지도 않게 뿌려져 있을 가능성 높음. 1. 빌보. 마틴 프리먼 배역이 시각적으로는 참 잘 어울린다 싶었는데 역시 어울림. 단 루시 리우 발언 같은 걸 보고 나니 배우에 대한 애정이 뭐 그렇게 끓어오르거나 할 정도로는 아니었다. 그래도 빌보 캐릭터는 좋았다. 특히 억울해 죽겠다는 표정이 젤 귀여움. 2. 갠달프. 많이 힘들어보이셨음. 반지 때보다 더 나이 들고 힘겨워하는 듯 보이는 게 좀 눈에 보일 정도. 하지만 여전히 파티에서 최강자다. 액션도 여전하시고 카리스마도 어

톰 크루즈가 잭 리처라고?!!!!!! 뭐라고!!!
공식 트레일러. 잭 리처 영화 나온다고 번역본 날개에 있을 때는 그냥 그런 줄 알았지... 이럴 수가!!!!!! 190이 넘어서 맞는 옷도 거의 없는 거한 잭 리처가 어떻게 짜리몽땅한 톰 크루즈가 될 수 있어?!! 미모는 인정하지만 잭 리처는 이쁘지 않단 말이다!!!! 걸어다니는 공성병기 이미지는 일단 팬들에게 제공해야하는 거 아니냐고요. 맨손으로 탱크 날릴 정도 파워가 느껴지지 않잖아! ... .... .... 하지만 잭 리처 빠순이는 개봉하면 극장에 보러 가겠지... 예고편만 보면 일단 처음 사건 도입부는 '원샷' 같지만, 딱히 여자 변호사가 나오는 에피소드가 기억나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다. 사실 잭 리처

루퍼(Looper), 2012
요즘 영화 볼 거 없다고 고민하다가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루퍼를 예매했다.(내 돈으로) 전반적인 결과는 테이큰2보다는 재미있었다! 였음. 지난 번에 테이큰2 보러가서 지루해서 죽는 줄 알았고... 리암 니슨은 또 왜 그렇게 건성으로 연기 하시는지 원. 대사가 후지니 이해는 간다만 본래 니슨옹은 간지나게 대사 뽑아주시는 게 전문인데 참, 할말 없게 관객을 벙찌게 해주시고, 영화가 전반적으로 처진다는 생각을 했다. 그나저나 루퍼를 본 감상을 쓰려다가 테이큰2가 나왔네. 루퍼가 저예산이다, 조셉 고든 래빗과 브루스 윌리스가 나온다더라, 시간여행물이다, 이 정도 사전 정보만 가지고 영화관에 갔다. 그래서 대략 소감 정리. 1. 동생들이 극구 맘에 안 들어했던 부분은 당연 이 부분, '조셉 고
![[Mass Effect3] Leviathan DLC 다 했음.](https://img.zoomtrend.com/2012/08/31/c0003719_50401b1ddf652.jpg)
[Mass Effect3] Leviathan DLC 다 했음.
1. 처음으로 DLC 사느라 포인트 결제 해봤다. 결제한 소감이라면, 비싸다는 거.2편도 DLC 안 사고 그 수많은 떡밥과 당연히 DLC를 샀음을 전제로 하고 이어지는 스토리를 다 견뎌냈는데 기어이 이걸 사게 되다니 뭔가 지조를 못 지킨 느낌.(?!!) 2. 끝까지 해본 소감 : 썰렁하더다니 진짜네. War Asset 400 추가되는 건 그렇다 치고, 전 은하계 지배종족 쯤 되는 것 같은 애들도 리퍼한테 안 들키려고 숨어있어서 셰퍼드가 기어이 추적해나간다는 스토리 라인은 납득이 안 갈 수도 있겠다. 사실 더 스케일이 크게 나가면 게임 전체를 뒤집어야 하니 애들이 초라해질 수 밖에 없는 듯. 3. 별개로 게임 플레이는 괜찮았다. 중간중간에 새로운 레벨 디자인과 추리 요소를 넣으면서 어떻게든 지루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