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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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다운, welcome to the punch
제임스 메커보이가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구글무비에서 덜컥 1000원에 구입해서, 어쩐지 마감이라서 보고싶었던 어제 일요일에 다 보았다. 난 매커보이를 보려고 했는데 주인공이 아니었던 그런 이상한 느낌. 그리고 마크 스트롱은 영화상에서 무슨 짓을 해도 멋있다는 걸 다시 확인했음. 예전부터 마크 스트롱의 눈망울과 콧대와 턱선과 특히 목소리는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영화가 참.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 것 같고, 시퍼러둥둥하지만 이미지들은 취향에 맞아서 괜찮았던 고로 이미지를 주룩주룩. 스턴우드(마크 스트롱)는 무장강도 대장인데 이상하게 폼만 죽어라 잡아서 처음에 줄거리를 못 따라갔다. 구경하느라고. 무장강도를 따라 혼자서 뛰어든 신참 매커보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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