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 시즌 2 정주행 이틀째

Mystic Library|201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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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시즌 2 정주행 이틀째

[한니발] 시즌 2 정주행 이틀째

Mystic Library|2014년 5월 27일

에피소드 13 피날레까지 보고 감독이 보여준 투철한 장인 정신에 감탄(!!)했다. 고로 블로그에 내 감탄을 남겨놓기로 결심. 1시즌도 그랬지만 그 변태성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예쁘니까 다 용서할 수 있어서 눈이 호강하는 게 좋아서 그냥 봤고 잔인한 장면도 처음엔 보기 싫었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그냥 조형물을 만든 미술팀에게 순수하게 칭찬과 격려(만드느라 얼마나 힘들었겠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정도)하면서 볼 수 있었다. 예쁜 소품도 많고 의상팀도 정말 어디서 저런 무늬 옷들을 찾아내는지 렉터 박사가 매번 입고 나오는 양복 텍스쳐 하며 넥타이도 똑같은 걸 매는 적도 없는 것 같고 알라나와 모리에 박사는 다양한 색깔(여기서도 같은 옷은 잘 안 입는 것 같지만) 착 달라붙는 드레스들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