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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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플라이어  Nightflyers, 1987

나이트플라이어 Nightflyers, 1987

Mystic Library|2013년 6월 25일

조지 R.R. 마틴 옹은 판타지도 좋지만 역시 호러가 제 맛. 영화 자체는 B급 괴작물로 분류될 만한 수준이지만, 예전에 TV에서 방영했던 걸 봤을 때 어린 마음에 꽤 무섭게 봤음..;;특히 라사머가 목잘린 시체인채로 우주선안에서 (마네킹처럼) 떠다니던 장면 꽤 무서워했다. 물론 그때도 지금도 인형인 건 알고 있지만, 어째서인지 당시에는 목잘린 부분에 그렘린처럼 생긴 얼굴이 쪼그라든채로 달려 있다고 생각했다.유튜브에 검색해보니 영화 전체가 올라와 있어서 대충 봤지만 그 부분은 꼼꼼히 확인하지 않았다. 사실 자세히 보기가 싫어서... 워낙 오래 전에 봐서 그런지 내 기억이 정확하지 않다는 걸 다시 확인했음. 예를 들어 이런 장면. 출처 : 유튜브 스크린샷 얘네 둘이 언제 번개를 뿜으면서 초능력

스타트렉 into darkness 두 번째 감상 후기

스타트렉 into darkness 두 번째 감상 후기

Mystic Library|2013년 6월 17일

개봉하자마자 신난다고 보러 간게 엊그제 같은데 좋다고 주말에 또 보러 갔다 왔다. 두 번 봐도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너무 멋져서 또 보러 가고 싶다. 곧 내린다는 얘기가 있어서 못 볼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칸 분량이 너무 적은 것 같아... 우주스케일(지구 스케일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 전범답게 과거 회상씬 이런 것좀 넣어주지... 그러고 보니 이번 스타트렉은 과거 회상씬 같은 게 아예 존재하지 않는구나. 저번 편에는 좀 있었던 것 같은데 전부 대사로 때우는 대범함에 조금 놀라긴 했었다. 술집에서 양쪽 콧구멍에 휴지 막고 있던 커크라던가.. 두 번째 관람 소감. 두서 없음. 1. 블루레이를 갖고 싶어졌다. 셜록 얼굴을 선명하게 봐야하는 데 이젠 DVD 화질 가지고는 성에 차질 않는다..

맨 오브 스틸 감상.

맨 오브 스틸 감상.

Mystic Library|2013년 6월 14일

오로지 잘생긴 근육남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영화 보러 갔다가... 초반 크립톤 행성 씬에서 벙찐 상태로 계속 봤던 것 같다. 날아다니는 드래곤까지 나오는데 수퍼맨이 판타지영화였던가 고뇌하면서 보는 바람에 집중력이 좀 떨어지긴 했다.. 러셀 크로우부터 나오는 호화출연 조연진은 좋았다. 영화에 대한 사전지식 하나 없이 예고편과 포스터만 보고 간 결과 매우 재미있게 저렇게 나오는구나 감탄하면서 보고 말았다. 케빈 코스트너를 보고 깜짝 놀람.^^;; 좋았던 점들회색으로 톤다운 된 영상들은 사실성은 떨어지지만 보기에는 근사하다. 감독이 스나이더였다니 그 CG칠들과 과장된 색감들이 납득이 간다. 사실 좋아하는 편이라... 이번 수퍼맨도 외모가 내 취향인데. 검은 머리에 잘생기게 각진 얼굴. 좀 강렬한 인상이나

Oblivion, 2013

Oblivion, 2013

Mystic Library|2013년 4월 22일

가족들 중 아무도 보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훌쩍 주말에 보고왔다. 포스터 같은게 괜시리 맘에 들고 SF 영화라니까 보러갔지만.... 보기로 결심한 영화 보기 전에는 리뷰 같은 거 일부러 안 보는데 이건 워낙 줄거리가 별볼일 없단 얘기를 언뜻 - 안 볼 수가 없어서 그닥 기대는 안 하고 갔는데... 역시나. 일단 '트론 레거시' 감독이라는 거에서 기대 점수는 당연히 깎아먹고 들어갔다. 트론 그 바보같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3D로 보느라 고생한 것도 있었고, 뻔한 얘기에다가 상상력이라고는 눈꼽만치도 못 더하는 스토리 전개도 알고 갔으니까 무조건 비주얼에는 만족. 트론에서 미술담당들이 뼈빠지게 만들었을 화면들은 정말 맘에 들었기 때문에 오블리비온도 화면 구경하러 간 거였음. 동네 영화관 갔더니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에서 눈물나는 장면

반지의 제왕:두 개의 탑에서 눈물나는 장면

Mystic Library|2012년 12월 17일

테오든 왕이 장례식 후 아들의 무덤 앞에서 우는 장면. No parent should have to bury their child. 다시 봐도 절절하다. 테오든 왕의 열렬한 팬이 된 건 사실 영화 보고 나서 부터. 사족. DVD 화면은 그냥 프린트 스크린 키로 캡춰가 되네? 동영상은 특별한게 있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