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stic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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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센던스 (2014)
내 생애 처음으로 본 심야영화는 트랜센던스가 되었다... 토요일 밤에 덜컥 심야영화를 보자는 아이들의 말에 넘어가 인원수가 많으니까 뭐 괜찮겠지 하고 뛰쳐나가서 본것 까지는 정말 괜찮았다. 다 보고 들어오니 새벽 2시반인데, 내 취향으로는 소재는 괜찮은데 영화는 찝찝한데다가 답답하기까지 한 결말을 생각하다가 기어이 안 쓰던 영화 리뷰를 쓰고 있다. 참. (스포일러 가득가득함) 영화 화면이 좋긴 하지만 감성 돋는 부분은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굳이 치자면 레트로풍?) 그러려니 했는데, 의외로 느려서 지루하단 평도 많은 것 같았다. 오히려 그런 면에서는 설명이 너무 부족해서 중간에 많이 자른 것 처럼 보였는데. 그리고 테크노포비아 테러 집단이 사람 죽이는 데 아무 거리낌이 없고 중

겨울왕국 안나 엘사 종이인형 그려봤음.
템플릿은 macula.tv 에서 배포한 사람 기본형. 사람모양이니까 대충 되겠다 싶어서 안나와 엘사 이미지를 보고 그려봤다. 머리카락은 모양이 좀 안 맞는데^^; 어차피 뒤통수는 잘 안보이니까 대충. 안나 표정은 좀 제멋대로 그렸지만 엘사는 공식 포스터 보고 열심히 그렸음. 안나 드레스는 문양을 열심히 그렸는데 색연필로 색칠하다가 다 날아가서 안타깝다... 반면 엘사 드레스는 붓펜으로 쓱쓱 그리는 게 가능했다. 다음엔 사진을 더 잘찍어 놔야겠다.. p.s. 영화주인공들 팬아트(?)라서 소심하게 영화밸리로 태그.
![[호빗] 올 초에 덕질한 흔적; 소린, 필리, 보푸르 그리고 스란두일 그림들.](https://img.zoomtrend.com/2013/12/16/c0003719_52aea4213f755.jpg)
[호빗] 올 초에 덕질한 흔적; 소린, 필리, 보푸르 그리고 스란두일 그림들.
텀블러에만 그림을 올리고 이글루에는 올리다 말아서 모처럼 다 모아봤다. 호빗 1편을 보고 소린한테 반해가는 와중에 그린 그림. 그래프트지 스케치북에 사용재료는 콘테 파스텔 수채물감 등등. 아, 연필도. 의외로 보푸르가 빌보를 챙기더라는. 폰으로 찍었더니 색이 제일 안 나왔다. 필리도 맘에 들어서. 재료는 소린과 동일. 제일 처음에 그린 게 스란두일이었는데....리페이스를 좀 안 닯게 나와버렸다. 이번에 스틸샷이 좀 공개되었으니 다시 그려봐야겠다. ^^ 이 그림은 콘테는 사용하지 않음. 출처는 모두 내 텀블러. 텀블러가 덕질하기에는 참 좋은 것 같다....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2차 관람 후 잡담.
1차 관람기. 처음에는 CGV 평일 3D 쿠폰이 있다고 동생을 꼬셔서 눈이 펑펑 온 목요일 저녁에 보러갔다. 그게 또 하필 난생 처음보는 HFR이어서 너무 오랫만에 관람하는 3D와 겹쳐서 정말 적응하는 데 적어도 30분은 걸린 것 같다. 안보던 걸 보니 어질어질 해서.... 이렇게 눈을 버리다 보면 DVD화면 보기가 너무 괴로워지는데... 블루레이를 지르고 싶어지는 때는 이런 때이긴 하지만 그건 다른 잡담이고. 하여간 술통 액션씬과 스마우그 깽판씬은 3D로 보는 보람이 있어서 매우 만족했다. 술통 액션씬은 하이프레임으로 보는 게 더 나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소린 얼굴이 잘 안보여서(=집중이 안되어서) 다시 2차 관람 시도. 2차 관람 후 두서 없는 후기 총 정리. 1
레드 라이딩 후드
레드 라이딩 후드 캐서린 하드윅 감독, 게리 올드만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동화를 원작으로 한 헐리우드 영화는 이제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최근에 만든 것들.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인지 슬레이어인지'도 영화관에서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고(지루해서),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이라고 하는 이상한 영화도 정말 지루했고, 결정적으로 '레드 라이딩 후드'도 보면서 참, 말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 그러고 보니 우리 나라에서 개봉할 때 제목을 전부 저렇게 썼구나. 알파벳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을 위한 독음은 아닐 테고, 혹시 동화원작이라는 게 들킬까봐 그렇게 썼나보다. 제목이 저러면 영화관에 아예 가기 싫어서 전부 잭과 콩나무 빼고 DVD로 빌려봤는데, 반납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