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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posts![[ME3] 오늘 멀티하다가 사후세계를 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12/07/26/c0003719_50100b20ee4f4.jpg)
[ME3] 오늘 멀티하다가 사후세계를 보았다.
그 사후세계 무대는 파이어베이스 뱅쿠버. 어제 슬레이어카드가 언락되어서 신나게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형편없는' 뱅가드 플레이어군이라 팀원에게 폐가 되기 때문에 적당히 몇 번 해보고 끝낼 생각이었지만) 중간 미션에서 바이오틱 차지를 쓰지도 않았는데 바로 걸려버린 글리치. 맵에서 수직으로 무한히 떨어지거나 꼭대기로 기어올라가는 건데 보통 걸리면 회색벽만 봐야하지만 지구무대는 계속 올라가서 지평선을 볼 수 있었다. 풍경이 근사하더라... 와우. 난 맵 밖에는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지... 리오는 먼 풍경이 딱 봐도 2D 벽지던데. 여긴 뱅쿠버라 그런지(싱글 플레이어 첫번째 배경) 바깥이 다 있었다. 그래서 불타는 도시와 먼 산을 보면서 승천한 기념으로 스크린샷.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감상
영화관에서 보고 난 첫번째 감상은 '인셉션이나 다시 봐야겠다' 였다.. 나야 비긴즈 때부터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찾아가서 봤으니 3편까지 무사히 볼 수 있었던 것에 별 불만은 없었다. 솔직히 비긴즈에서 가장 맘에 안 들었던 게 리그 오브 셰도우였지만 감독이 그게 좋다는데야 뭐. 맘에 안 들었던 이유도 서양(리암 니슨)+어설픈 티벳 배경+일본풍(닌자라던가 등등)에 리암 니슨이 부르짖던 정의에 대한 거였지만. 리암 니슨이 싫다는 게 아니라, 리암 니슨님이 말하면 나는 설득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라는 게 비긴즈 당시 감상이었지만. 알프레드도 좋고, 조셉 고든 래빗도 좋았고, 고든 아저씨는 소중하니까 좋고, 미란다 테이트한테도 불만은 없었다. 스포 몇 단어를 보고 가서(이름만 떠도 스포다. 배트맨 시

Steam 키를 Origin에 등록하기 성공
물론 EA 게임에만 해당하긴 하지만, 스팀에 뉴스 떴던 걸 보고 해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실행해보았다. 지금 보니 1년도 넘은 뉴스다... 헉.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과 어웨이크닝 시도해서 성공했음. ^___^ 매펙3은 아예 스팀에서는 팔지도 않은 덕분에 어차피 둘 다 깔아놓고 쓰지만.그리고 드래곤 에이지2는 스팀보다 EA가 더 저렴하게 팔았고.. 스팀에서 구입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게임 목록 : 배틀필드;배드 컴퍼니2,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즈, 매스 이펙트2, 데드 스페이스2, 앨리스:Madness Returns, 드래곤 에이지2 라는데... 구입한 거 자체가 별로 없어서. ^^; 매스 이펙트 1편은 안된다. 시도해봤음.오리진에서 모아봤자 컬렉션이 되었다는 것 말고는 의미가 없지만, 이왕 다

매스 이펙트3 Earth DLC
7월 17일 새로 멀티플레이어 DLC가 나온다는 데 안 할 수가 없어서 나오자마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17일에 플레이 성공.지난 번 멀티플레이 DLC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좀 빨랐던 게 인상적이었다.새로 추가된 클래스는 당근 크레딧을 쓰지 않으면 언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 날을 위해 안 쓰고 모아놨었다.들어가자마자 스펙터팩 몇 개 까봤는데, 딱 하나 나왔음. 으흐흐 팔라딘 센티넬. 센티넬 클래스는 왜 맨날 전원 다 카드가 까이는 걸까요. 지난 번 리벨리온팩에서도 언락한 클래스 겨우 두 개 밖에 없는데 그나마 그게 다 센티넬이었고... 이제 나는 릴리즈되는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유료 결제를 하라는 건가... 센티넬은 방어 보너스 덕분에 덜 죽고 그럭저럭 하는 클래스라 팔라딘은 참 좋았지

스팀 여름 세일에 얼른 지른 앨런 웨이크
워낙 평이 좋길래 언젠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플래쉬 세일에 떠서 얼른 지름. 그런데 속았다. 그냥 어드벤처가 아니라 호러 어드벤처였어!!!! 초반부 조금 했는데 엄청 무섭잖아!!!!! 언젠가 꼭 플레이해보겠다는 결심에 정보도 안 찾아봤더니(어드벤처는 스토리 보면 흥이 떨어져서...) 어웅 무서워라. Amnesia는 데모도 못깼는데 이런 낭패가. 게다가 액션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난이도 바꿔야겠다. 빛과 어둠을 가려서 계산해서 액션해야 하는 것도 비슷한데 이런 거에 영 서툴러서. 여러 번 하지 않으면 스테이지 적응도 못하는 액션치인데, 무서운 거 여러 번 할 담력 없음. 굉장히 미국적인 공포물 분위기이긴 한데 난 슬래쉬 호러엔 약하단 말이다. 생각해보니까 동생은 인디고 프로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