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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3] 오늘 멀티하다가 사후세계를 보았다.

[ME3] 오늘 멀티하다가 사후세계를 보았다.

Mystic Library|2012년 7월 26일

그 사후세계 무대는 파이어베이스 뱅쿠버. 어제 슬레이어카드가 언락되어서 신나게 이것저것 해보는 중인데 ('형편없는' 뱅가드 플레이어군이라 팀원에게 폐가 되기 때문에 적당히 몇 번 해보고 끝낼 생각이었지만) 중간 미션에서 바이오틱 차지를 쓰지도 않았는데 바로 걸려버린 글리치. 맵에서 수직으로 무한히 떨어지거나 꼭대기로 기어올라가는 건데 보통 걸리면 회색벽만 봐야하지만 지구무대는 계속 올라가서 지평선을 볼 수 있었다. 풍경이 근사하더라... 와우. 난 맵 밖에는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지... 리오는 먼 풍경이 딱 봐도 2D 벽지던데. 여긴 뱅쿠버라 그런지(싱글 플레이어 첫번째 배경) 바깥이 다 있었다. 그래서 불타는 도시와 먼 산을 보면서 승천한 기념으로 스크린샷.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감상

다크나이트 라이(지)즈 감상

Mystic Library|2012년 7월 24일

영화관에서 보고 난 첫번째 감상은 '인셉션이나 다시 봐야겠다' 였다.. 나야 비긴즈 때부터 개봉하자마자 영화관 찾아가서 봤으니 3편까지 무사히 볼 수 있었던 것에 별 불만은 없었다. 솔직히 비긴즈에서 가장 맘에 안 들었던 게 리그 오브 셰도우였지만 감독이 그게 좋다는데야 뭐. 맘에 안 들었던 이유도 서양(리암 니슨)+어설픈 티벳 배경+일본풍(닌자라던가 등등)에 리암 니슨이 부르짖던 정의에 대한 거였지만. 리암 니슨이 싫다는 게 아니라, 리암 니슨님이 말하면 나는 설득당하고 있기 때문에 문제! 라는 게 비긴즈 당시 감상이었지만. 알프레드도 좋고, 조셉 고든 래빗도 좋았고, 고든 아저씨는 소중하니까 좋고, 미란다 테이트한테도 불만은 없었다. 스포 몇 단어를 보고 가서(이름만 떠도 스포다. 배트맨 시

Steam 키를 Origin에 등록하기 성공

Steam 키를 Origin에 등록하기 성공

Mystic Library|2012년 7월 18일

물론 EA 게임에만 해당하긴 하지만, 스팀에 뉴스 떴던 걸 보고 해봐야지 했는데 오늘에서야 실행해보았다. 지금 보니 1년도 넘은 뉴스다... 헉.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과 어웨이크닝 시도해서 성공했음. ^___^ 매펙3은 아예 스팀에서는 팔지도 않은 덕분에 어차피 둘 다 깔아놓고 쓰지만.그리고 드래곤 에이지2는 스팀보다 EA가 더 저렴하게 팔았고.. 스팀에서 구입해서 활성화할 수 있는 게임 목록 : 배틀필드;배드 컴퍼니2, 드래곤 에이지 오리진즈, 매스 이펙트2, 데드 스페이스2, 앨리스:Madness Returns, 드래곤 에이지2 라는데... 구입한 거 자체가 별로 없어서. ^^; 매스 이펙트 1편은 안된다. 시도해봤음.오리진에서 모아봤자 컬렉션이 되었다는 것 말고는 의미가 없지만, 이왕 다

매스 이펙트3 Earth DLC

매스 이펙트3 Earth DLC

Mystic Library|2012년 7월 18일

7월 17일 새로 멀티플레이어 DLC가 나온다는 데 안 할 수가 없어서 나오자마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17일에 플레이 성공.지난 번 멀티플레이 DLC보다 다운로드 속도가 좀 빨랐던 게 인상적이었다.새로 추가된 클래스는 당근 크레딧을 쓰지 않으면 언락되지 않을 것 같아서, 이 날을 위해 안 쓰고 모아놨었다.들어가자마자 스펙터팩 몇 개 까봤는데, 딱 하나 나왔음. 으흐흐 팔라딘 센티넬. 센티넬 클래스는 왜 맨날 전원 다 카드가 까이는 걸까요. 지난 번 리벨리온팩에서도 언락한 클래스 겨우 두 개 밖에 없는데 그나마 그게 다 센티넬이었고... 이제 나는 릴리즈되는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다. 유료 결제를 하라는 건가... 센티넬은 방어 보너스 덕분에 덜 죽고 그럭저럭 하는 클래스라 팔라딘은 참 좋았지

스팀 여름 세일에 얼른 지른 앨런 웨이크

스팀 여름 세일에 얼른 지른 앨런 웨이크

Mystic Library|2012년 7월 15일

워낙 평이 좋길래 언젠간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플래쉬 세일에 떠서 얼른 지름. 그런데 속았다. 그냥 어드벤처가 아니라 호러 어드벤처였어!!!! 초반부 조금 했는데 엄청 무섭잖아!!!!! 언젠가 꼭 플레이해보겠다는 결심에 정보도 안 찾아봤더니(어드벤처는 스토리 보면 흥이 떨어져서...) 어웅 무서워라. Amnesia는 데모도 못깼는데 이런 낭패가. 게다가 액션도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난이도 바꿔야겠다. 빛과 어둠을 가려서 계산해서 액션해야 하는 것도 비슷한데 이런 거에 영 서툴러서. 여러 번 하지 않으면 스테이지 적응도 못하는 액션치인데, 무서운 거 여러 번 할 담력 없음. 굉장히 미국적인 공포물 분위기이긴 한데 난 슬래쉬 호러엔 약하단 말이다. 생각해보니까 동생은 인디고 프로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