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et but not Forg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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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다페스트에서 만난 [팅커,테일러,솔져,스파이]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팅커,테일러,솔져,스파이]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3월 1일

나는 팅테솔스를 굉장히 좋아해서 여러번 봤는데항상 볼때마다 영화 초반에 짐 프리도가 총에 맞아 죽었던 그 장소를 너무 가보고 싶었다그래서 여행 떠나기전에 구글링을 해서 알아낸 바로 이곳!바찌거리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상가 아케이드 같은곳인데 지금은 다 망해서 한곳도 문연곳이 없다영화에서는 꽤 길이가 길어보이는 규모로 보이지만 굉장히 짦고ㅋㅋㅋㅋ채광도 잘 안되서 저때가 오후 1시쯤이였는데도 저렇게 어둡다그래도 몇몇 사람들이 알아보고 오는지 경비원 한명이 지키고 서있더라 들어가면 진짜 이정도 밝기다 너무 어두워 최대한 밝게해본거보다시피 문 연 가게들이 없다 정말 예술적인 천장영화속에서 짐 프리도가 커피를 마시던 가게쯤 되는 위치그런 상황을 몰래 지켜보던 사람들 유일하게 돈을 벌어주던(?) 공중

09/22 밤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밤이 짜증나는 부다페스트

09/22 밤이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밤이 짜증나는 부다페스트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24일

이번엔 유명한 야경을 보기위해 부다에서 페스트로 넘어가는 다리로 왔다이 다리가 글루미 선데이때문에 엄청 자살했다는 그다린가?ㅋㅋ 요 사자상은 혀가 없다고 한다근데 눈알도 없는듯 원래 차가 다니는데 이날은 도시전체에 뭔 행사를 했는지 여기저기 다 차를 막아놨다이벤트가 벌어지는데 왜 알지를 못하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려고 매표소에서 보는데 기념품 하나살 가격을 받고있길래 그냥 걸어가지 뭐 ㅋ 하며 걸어가기러 결정 뭔쓰레기를 물고 내려오던 개다 올라와서 어부의요샌지 뭔지랑 부다성 보려고 가려는데 입장료를 받는게 아닌가...뭐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격도 비쌌다 2만원이였나? 기억도 안나네 어이가 없어서근데 거기서 잔치가 열리는지 음식냄새도 나고 갈까? 하다가 그냥 서

09/22 시간이 멈춰버린 스파이의 도시 부다페스트

09/22 시간이 멈춰버린 스파이의 도시 부다페스트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24일

사실 나는 드라마를 안보는 스타일이기때문에(허준도,대장금도 안봄) 아이리스도 부다페스트 장면 나왔을때 내용보다 부다페스트를 봤다ㅋㅋㅋㅋㅋㅋㅋ흡사 걸어서 세계속으로 부다페스트편같더군 다시 여행기로 돌아와서프라하에서 부다페스트 가는 기차를 타고선 정말 오래 달렸다 5시간 넘게 탄것같은데부다페스트에 도착해보니 시간은 벌써 11시쯤;;;;너무 추워서 쓰고있던 페도라에 암스테르담에서 산 큰 버버리 트렌치까지 입으니 완전 북한 스파이 마음만은 베를린 전지현 현실은 연변 스파이여튼 정말 밤중에 내리니 정말 무섭더라 부다페스트 자체도 무섭게 생긴 동네였음내가 가본 동유럽중에 1970년대美 지존 기차타고 시간 여행온줄 알았다워낙물가가 싸다보니 부다페스트에서 호스텔도 싸다고 싼곳으로 얼씨구나 했는데(1박에 2만원도 안했던걸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2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2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23일

바르샤바 신시가지(문화과학궁전과 중앙역있는) 쪽은 정말 황량하고 약간 북한느낌에 1970년대 느낌나면서 굉장히후질후질근한 느낌이여서 '아....바르샤바 진짜 구리네' 이러면서 별 생각없이 다녔는데 이렇게 길 걷다가 구시가지 보고 완전 감동했다ㅠㅠㅠ완전 이쁨ㅠㅠㅠㅠㅠㅠㅠ진짜 꿈속 동화세상 온 느낌이였다구시가지랑 신시가지 느낌이 너무 다름내가 어제 간 콘서트장(바르샤바 국립 스타디움)은 또 근처가 주택가여서 그런가 한국 광명시 느낌났는데(진짜로 철산동가면 그런모양의 집들이 많음)이렇게 환상적인 풍경이 나타나니 되게 감동ㅋㅋㅋㅋ어느곳에나 그렇듯 여기도 마차가...그래도 마부들이 제일 매너있음 옷도 입고있으니"안탈꺼면 꺼져ㅡㅡ" 근데 옆에 지나가는데 똥냄새가....윽...푸드덕 푸드덕 구시가지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09/20 사랑해 바르샤바!! 널 잊지 못할꺼야!!

Forget but not Forgive|2013년 2월 23일

전날인 19일날 나의 마지막 마일로자일로토 투어와도 안녕을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관광을 좀 해봐야지! 하며 길을 나섰다항상 여행의 시작은 "아 배고파 뭐 좀 사먹어야지"로 시작하지만 폴란드음식은 너무 생소하고 다 폴란드어라서 무서워서 그냥 맥날 먹었다전날 콘서트장에서 만난 폴란드애한테 괜히 말이어가려고 폴란드에선 뭘 먹어야하니? 이랬는데 걔가 추천해준거 다 까먹음 바르샤바 거리엔 이런 그림들이 많은것같다뭔진 모르겠다 프리다칼로 컨셉이였던 카페였음프리다칼로하니 viva la vida가 생각나는군....크리스가 미술관에서 프리다칼로의 그림을 보고 그 강렬한 색채를 잊지못해서 자다깨선 아래로 내려와 피아노치며 즉석에서 만들었다는 비바라비다 물론 그로부터 2년동안 수백번 고치고 고쳐서 탄생한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