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강은 소리를 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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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 괴물에게 먹힌 아이죠..
자신의 본명을 잃고 납치범들에게 화이라는 이름을 받아 자란 아이... 그리고 납치범들을 아빠들이라고 부르며 그들의 장기를 하나씩 물려받아 성장한 이아이는 성장통으로 일반인은 상상할 수 없는 통과의례를 치루게 됩니다. 감독은 주인공에게 부과하는 운명의 시련으로 무엇을 상징하고 싶었을까요? 괴물은 과연 주인공 내면의 악마성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어쩔수 없는 숙명을 상징하는 것일까요? 이영화를 만든 감독은 다음의 영화도 만들었죠. 정말 보기 드물게 잘만든 블랙코미디임에도 불구하고 흥행에는 무참히 실패해버린 영화죠. 하지만 10년뒤 귀환한 장감독은 흥행과 재미라는 두가지 토끼를 다 잡은 듯 보입니다. 이번 화이 이영화의 캐스팅은 정말 절묘하다고 밖에 볼 수 없네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줄줄이 나오죠. 어

일대종사
어릴때부터 무술을 좋아해서 결국 무술을 업으로 삼았지만 무술로 인해 맺은 인간관계로 상처를 입고 무술계를 떠나고,,,, 지금은 무술과 전혀 별개의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협이나 무술영화에 매료되는 것을 보면 습관인지 천성인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영춘권의 대사부 엽문의 이야기인 일대종사를 보면서 중국의 영화촬영기법이나 무협코드를 풀어가는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국어 더빙이 나오면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자막으로는 이영화가 전달하려는 무술 뒤에 감추어진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기에 부족하군요. 이 영화를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사랑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시를 나누며 교감을 하고 애끓는 사랑을 하고 음악을 함께 연주하며 섹스보다 깊은 교감을 나누고 그렇다면
고마치의 퍼스널 트레이닝16
곰탱이의 퍼스널 트레이닝16 새직장에서 거의 매일 야근을 하다보니 글을 연재할 시간도 없었다. 불면의 밤에 조금씩 서서 컨트롤 C 컨트롤 V할 수 밖에... 운동을 하고자 마음먹는데 운동을 실제로 오래하기는 매우 어렵다. 삶의 여건이 운동을 지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이 중년라이프이기 때문이다. ... 1. 운동은 밤에 하는 것이 좋은가 낮에 하는 것이 좋은가? early bird 일찍 일어나는 사람이 있고 야밤 올뺴미 족이 있다. 모든 것은 체질과 기호가 결정한다. 밤새 클럽에서 놀고 음주가무와 방탕한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자기가 편한시간에 운동하면 된다. 아침 일찍 운동하는 것이 좋은점도 있고 밤에 운동하면 좋은 점도 있다. 나쁜점을 따지지 말고 좋은 점을 취하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단, 고

컨저링 - 용두사미의 극치
실화라는 점은 쇼킹하지요. 왜냐? 문명의 이기에 절어 오만한 인간들에게 초자연적인 존재와 신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이런 현상을 감독이 배우와 연출이란 무대와 소품 음악등으로 스크린에 옮긴 결과는..... 제생각에는 용두사미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새로운 패턴의 공포영화로 가나 싶었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어수선한 퇴마이야기가 되었네요.. 결말도 그렇구... 중간 중간의 호러적인 장치가 아니었으면 영 심심할 뻔 했네요. 더구나 심야영화관에 제법 들어찬 관객들이 비명도 별로 없고 호응도 별로고 좀비처럼 일어나서 쿵쾅거리며 왔다갔다 하는 판에 성질이 나더군요. 새벽에 나와 텅빈 주차장이 더 공포스러웠던 ㅋㅋㅋㅋ

로보캅 기대된다.
예고편을 보는데 기대된다. 역시 블랙이 좀 멋져보이네. 성능도 업그레이드 되고 머피의 성격도 화끈한 듯,,, 촬영기술의 발달로 멋진 로보캅 탄생...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