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제브브의 惡魔召喚典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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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기-한현희 수고

1. 난 진짜로 어제 야구 글 썼을때 스윕당할 줄 알았다. 그도 그럴게 에이스 냈는데 알아서 자멸해주고 오늘 선발은 한현희고 내일 선발은 5선발 아무나 돌려막기 할텐테 상식적으로 스윕이잖아. 근데 한현희가 버텼다. 2. 한현희는 사이드암이다. 그에 따라서 유리한 점도 있지만 불리한 점도 있고 특히 그 중에서 좌타가 잔뜩 포진한 삼성 같은 팀에는 불펜시절부터 영 좋지 않았다. 멀리가서 찾을 것도 없이 작년 한국 시리즈에서도 결국 무너졌다.(물론 이건 단순히 사이드암-좌타 상성 문제만은 아니었지만) 그런데 오늘은 5이닝 120구라는, 그리 훌륭하다고 할 수 없는 내용의 피칭을 하였지만 어쨌거나 3실점으로 막았다. 아무리 내용이 안 좋아도 결과가 나오면 그것으로 용납이 될 수 있는 게 야구인데 오

삼성전-7연패 확정

1. 그나마 걸어볼만한 게 오늘 하루였는데 망. 2. 사실 빠따놈들은 그냥 다 자살해줬음 좋긴 하겠는데...다 그럴 순 없고 몇 명만. 3. 고종욱. 이 놈은 대타로 들어갔으면 칠 생각을 해야지 뭐 요행수로 볼넷 얻을 생각만 한가득. 뭐 사실 이딴 머리 빈 바보를 대타로 낸 염감부터 얼척이 없긴 하지만 박동원보다는 낫겠지라는 마음으로 넣은 것 같은데 대타는 치라고 들어가는 자리지 투수가 완전히 공을 하늘 저멀리 던져대지 않는 한 지켜보라고 들어가는 자리가 아님. 박병호 4타수 무안타. 주자가 나가 있는 상황이 세번인가 그랬고 심지어 진루타 하나도 못 침. 이게 작년도 크보 호무랑 킹이라 이 말입니까? 스나이더 얘 또 붕붕질 시작. 4. 투수진에서는 문성현이 문제긴 한데 난 그보다

칸코레 이야기 정리

1. 이벤트의 수확은 아키츠마루, 야하기, 히류, 즈이카쿠, 카츠라기 등등. 일단 이 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즈이카쿠랑 히류. 이 둘 먹으려고 얼마나 발버둥을 쳤던가. 아쉽게도 쇼카쿠랑 운류는 실패. 말고도 두어개 더 있는데 그냥 다 감상용 정도라서 별 의미는 없다. 2. 현재 비스코 대형암용 자원 모으면서 동시에 양동이도 300선까지는 회복시키기 위해서 매일 돌리고 있으면서 간만에 출격+편성퀘들 처리중. 18구축대-오늘 끝냄. 카스미랑 카게로는 핫산질로 레벨 30정도였고 시라누이는 애정으로 60. 아라레는 없었지만 그냥 기함에 박아넣고 대파만 안 나길 바랬음. 오히려 3-1이라서 나침반이 더 문제지만 여하튼 클리어. 아라레는 근개수제물로 쓸 건데 카스미랑 카게로는 어쩔지 고민중. 30까지 키운게 좀 아

불펜 트레이드의 필요성

1. 전문 지식 전혀 없는 일개 팬의 입장에서 최근 넥센의 경기를 보고 있자면 가장 필요를 느끼는 게 바로 불펜 트레이드. 2. 지금 넥센의 가장 큰 문제는 투수진 전체의 나이가 너무 양극화가 되어있다는 점이다. 외노자 둘은 예외로 두더라도 송신영, 마정길 같은 30대 후반의 거의 선수생활 끝물인 노장들이 위에 있고(2군엔 이정훈이나 정재복도 있다) 그 다음 손승락 정도가 있으며 중간이 뻥 뚫린 다음 한현희 조상우 같은 야잘잘 콤비가 있으며 그 다음에 완전 쌩판 초짜인 하영민, 이상민, 김동준 등등이 있다. 아 그래 중간에 룸레기가 있긴 한데 이놈은 인성문제가 너무 큰데다가 기복도 너무 심하다. 뭐 중간에 이놈저놈 더 있지 않냐고? 있긴 있는데 군대 갔거나 문젠 발전이 없거나 매우 더디고 실력이 늘지를

魔将の贄3 감상

1. 마땅히 올릴 이미지가 없군요. 패키지 이미지라도 올릴까 했는데 가슴노출이어서 이글루스의 성실한 알바가 순식간에 짜를 것 같고....제목은 마장의 산제물 정도로 번역이 가능하겠네요. 2. 원화+테마가 맘에 들어서 잡은 물건. 물론 에로게에서 원화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최근 에로게 시장은 그냥 저가형 닥딸게나 고가형 순애물이 대부분이고 다크 계통은 거의 사멸 분위기입니다. 그런 면에서 간만에 복수 테마라니 괜찮지 않을까 해서 잡았는데 뭐 기본은 해줬지만 예상과는 좀 많이 벗어난 물건. 3. 주인공은 피도눈물도 없는 해적으로 살다가 부하들이 배신해서 죽습니다. 근데 원한을 품고 유령이 되어서 3백년동안 복수복수 중얼중얼하다가 웬 놈이 근처에 와서 그 놈 몸을 뺏어탑니다. 그러고나서 보니까 오오미? 이 놈은